단차 없는 600각 타일 위에 입힌 케라폭시의 밀착감 | 용인 성복동 힐스테이트 3차

반*끝

용인 수지 성복동 힐스테이트 3차 아파트의 욕실과 현관 줄눈 작업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리모델링 과정에서 타일 시공 후 줄눈 마감을 진행한 사례입니다.

타일 사이의 틈을 어떻게 메우느냐에 따라 전체적인 마감 퀄리티가 달라지곤 하죠. 어떤 자재를 쓰고 어떻게 채웠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회색 타일 틈새에 놓인 흰색 셔드
회색 타일 틈새에 놓인 흰색 셔드사진 출처

회색 타일 바닥의 틈새에 흰색 셔드가 놓인 모습입니다. 줄눈재를 채우기 전 이물질을 제거하고 정돈하는 기초 단계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이 과정이 정확해야 줄눈재가 들뜨지 않고 밀착됩니다.

흰색 타일 바닥이 보이는 실내 일부
흰색 타일 바닥이 보이는 실내 일부사진 출처

흰색 타일이 깔린 실내 바닥면의 일부입니다. 넓은 면적의 타일일수록 줄눈의 직선도가 눈에 잘 띄기 때문에 수평과 수직을 세밀하게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블루 벽면과 베이지 타일 바닥의 복도
블루 벽면과 베이지 타일 바닥의 복도사진 출처

블루 컬러 벽면과 베이지 타일 바닥이 맞닿은 복도 공간입니다. 벽면 일부가 벗겨진 상태에서 바닥면의 정돈 상태를 확인하며 다음 공정을 준비합니다.

흰색 타일 바닥과 파란색 벽면의 실내
흰색 타일 바닥과 파란색 벽면의 실내사진 출처

흰색 타일 바닥과 파란색 벽면, 가구 일부가 보이는 실내의 모습입니다. 타일과 벽면이 만나는 코너 지점은 오염이 쌓이기 쉬워 더욱 정교한 마감이 필요합니다.

파란색과 녹색 벽지가 시공된 창호 근접부
파란색과 녹색 벽지가 시공된 창호 근접부사진 출처

파란색과 녹색 벽지가 시공된 벽면과 창호, 문 근접 부분이 보입니다. 창가 주변의 타일 마감 상태를 확인하며 줄눈재가 균일하게 들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그런데 줄눈의 완성도는 단순히 재료의 성능뿐만 아니라 바탕이 되는 타일 시공의 정밀함에 크게 좌우됩니다.

금속 배수구와 벽면-바닥 접합부
금속 배수구와 벽면-바닥 접합부사진 출처

벽면과 바닥의 접합부에 금속 재질의 배수구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배수구 주변은 물 사용이 잦아 틈새 없이 밀착시키는 것이 핵심이며, 여기서는 케라폭시로 매끄럽게 연결했습니다.

창호와 벽면 타일이 맞닿은 모습
창호와 벽면 타일이 맞닿은 모습사진 출처

창호와 벽면 타일이 맞닿은 근접 촬영 사진입니다. 창틀 하단부까지 꼼꼼하게 줄눈을 채워 넣어 외부 유입물이나 습기가 스며들 틈을 줄였습니다.

줄눈이 채워진 벽 타일의 세부 장면
줄눈이 채워진 벽 타일의 세부 장면사진 출처

줄눈이 채워진 벽 타일의 세부 장면입니다. 거실 화장실에는 600각 타일에 맞춰 케라폭시 114번을 적용해 타일 색상과 이질감 없이 연결했습니다.

벽 타일 줄눈과 일부 설비의 모습
벽 타일 줄눈과 일부 설비의 모습사진 출처

벽 타일의 줄눈과 일부 설비가 보이는 모습입니다. 안방 화장실의 경우 600각 타일에 케라폭시 132번을 사용해 공간의 분위기에 맞는 톤을 맞췄습니다.

접합부에 설치된 스테인리스 배수구
접합부에 설치된 스테인리스 배수구사진 출처

스테인리스 재질의 배수구가 벽과 바닥 접합부에 위치한 디테일입니다. 금속 부품과 타일 사이의 간격을 케라폭시로 메워 시각적인 단차를 줄였습니다.

양변기가 설치된 욕실의 세부 장면
양변기가 설치된 욕실의 세부 장면사진 출처

양변기가 설치된 욕실의 세부 장면입니다. 설비 주변의 좁은 틈새까지 줄눈재를 밀어 넣어 마감함으로써 오염원이 쌓일 공간을 차단했습니다.

거친 질감의 회색 타일 바닥과 틈새
거친 질감의 회색 타일 바닥과 틈새사진 출처

거친 질감의 회색 타일 바닥과 그 사이의 틈새가 보입니다. 현관 바닥에는 600각 타일에 케라폭시 110번을 적용해 외부 마감을 더했습니다.

무메지 시공을 위해서는 타일 간의 단차가 거의 없는 정밀한 시공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600각 포세린 타일의 크기와 케라폭시의 색상 번호를 미리 지정해 두면 타일과 줄눈이 하나처럼 보이는 일체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거실 화장실(114번), 안방 화장실(132번), 현관(110번)까지 각 공간의 특성에 맞는 케라폭시 색상으로 줄눈 작업을 마쳤습니다.

공간별로 지정된 케라폭시 110번, 114번, 132번의 색상 차이가 주는 분위기를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줄눈유럽미장

이 집을 완성한 곳

줄눈유럽미장

줄눈 ·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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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집***보2일 전

현관 바닥에 적용된 110번 컬러가 세련됐네요. 저도 곧 입주라 줄눈 색상 고민 중인데 여기 조합 참고해야겠어요.

수*맘2일 전

케라폭시 114번 색상이 타일이랑 정말 이질감 없이 연결됐네요. 거실 화장실 분위기가 훨씬 차분해 보여요.

화***랑2일 전

창틀 하단부까지 줄눈으로 꽉 채워진 부분이 인상적이에요. 틈새 없이 밀착된 느낌이라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인***무1일 전

배수구 주변이나 양변기 틈새까지 꼼꼼하게 메워진 게 눈에 띄네요. 이런 디테일한 마감이 전체 퀄리티를 결정하는 것 같아요.

반*끝1일 전

맞아요. 특히 오염이 쌓이기 쉬운 코너나 설비 주변 마감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미***트8시간 전

600각 타일에 무메지 느낌으로 가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혹시 안방 화장실에 쓰인 132번은 114번보다 더 밝은 톤인가요?

반*끝1시간 전

네, 공간 분위기에 맞춰 톤을 다르게 지정하셨는데 132번이 조금 더 다른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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