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1층 35평 반셀프 공정 계획, 이 일정과 범위로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까요?
이번에 구축 1층 35평 아파트를 반셀프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단열과 모던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만드는 것입니다.
현재 계획한 내역은 샷시 전체 재시공부터 화장실 올 철거 및 젠다이 신설, 거실 천장 평탄화와 시스템 에어컨 단내림, 실링팬 보강 작업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앞베란다 세탁실 시공을 위해 수도관과 오배수관을 신설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전기 공사는 커튼박스 간접조명과 전동커튼 콘센트 추가, 주방 인덕션 단독배선, 분전함 교체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타일은 화장실과 현관에 600각, 주방에는 800각을 계획 중이며 베란다는 300각으로 잡았으나 인건비나 자재 차이가 없다면 600각으로 올릴까 고민 중입니다.
마루는 원목마루를 가장 하고 싶지만 아이가 너무 어려서 제외했고, 현재 동화 이모션블랑, 에디톤 솔티크림, 구정마루 사이에서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도배는 거실에 디아망 회화 제품을 천장까지 시공하려 하며 무몰딩 적용 여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전체 공정은 철거부터 가구 및 중문 설치까지 약 7주 정도로 잡았습니다. 하루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현장 감독이 가능한 상황인데, 이 정도의 공정 범위와 일정으로 진행했을 때 놓치는 부분이 없을지, 혹은 조정이 필요한 구간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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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공정 범위가 상당히 넓으시네요. 특히 수도관 신설 같은 설비 작업이 포함되어 있어서 철거 단계에서 변수가 많을 것 같습니다.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라 철거 기간을 넉넉히 잡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설비 신설과 샷시 교체가 선행된 후 목공과 전기 작업이 맞물려야 마감이 깔끔하게 나옵니다. 특히 단내림과 평탄화 작업 시 전기 배선 위치를 먼저 확정 짓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베란다 타일 600각으로 올리시는 거 추천해요. 300각보다 훨씬 넓어 보이고 관리도 편하더라고요.
아이 때문에 원목 포기하신 건 잘하신 선택 같아요. 에디톤이나 이모션블랑 쪽이 내구성 면에서 훨씬 마음 편하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도돌이표 고민 중이었는데 결정에 도움이 되네요.
디아망 회화 제품 정말 예쁘죠. 다만 무몰딩 고민 중이시라면 목공 단계에서 천장 라인 정말 잘 잡으셔야 해요.
인덕션 단독배선이랑 분전함 교체는 필수인데 잘 챙기셨네요. 융스위치 설치하시는 구역만 따로 잘 체크하세요.
미리 확인해 보세요.
동감합니다. 큰 타일일수록 수평 수직 맞추는 게 일이라 작업자분과 충분히 상의하셔야 해요.
전동커튼 콘센트 미리 빼두시는 거 신의 한 수네요. 나중에 하려면 정말 골치 아픈 작업인데 미리 계획에 넣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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