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바닥 수평 불균형과 샷시틀 단차 마감, 이 정도면 잘 된 건가요?
이번에 18년 된 구축 아파트로 들어가면서 반셀프로 마루 시공을 마쳤습니다. 집이 전체적으로 밝아 보였으면 해서 코튼베이지와 고민하다가 더 밝은 톤인 스노우터치 제품으로 결정했어요.
시공하고 나니 무광 화이트 싱크대나 필름 마감, 그리고 걸레받이까지 톤이 서로 잘 어우러져서 시각적으로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그런데 저희 집이 연식이 있다 보니 바닥면이 고르지 않은 곳이 많아서 시공 과정이 꽤 까다로웠다고 하시더라고요.
특히 거실 베란다 쪽 폴딩도어 샷시틀 부분과 현관 타일이 만나는 지점의 단을 맞추는 작업이 가장 힘들었다고 들었습니다. 작업자분께서 라인을 최대한 칼같이 맞춰주시려고 노력하셨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믿고 진행하긴 했습니다.
다만 제가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구축 특유의 바닥 불균형이 있는 상태에서 이 정도의 마감 퀄리티가 최선인 것인지, 아니면 제가 놓치고 있는 체크 포인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샷시틀과 타일 접합부의 단차 처리가 이 정도면 양호한 수준인지 판단 기준을 알고 싶습니다.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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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사진이 없어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18년 된 구축이면 바닥 상태가 엉망인 경우가 많죠. 라인이 잘 잡혔다면 성공하신 겁니다.
맞아요, 실제로 뜯어보니 바닥 상태가 생각보다 심해서 걱정했는데 라인은 잘 나온 것 같아 다행입니다.
스노우터치 색감 예쁘죠. 무광 화이트 주방이랑 조합하면 진짜 집이 넓어 보여요.
폴딩도어 샷시틀 쪽은 원래 단 맞추기 제일 어려운 구간이에요. 거기서 틈 벌어짐 없이 마감됐다면 숙련도가 높은 분이 오신 겁니다.
그 부분이 제일 신경 쓰였는데, 작업자분께서 고생하시며 맞춰주신 게 티가 나더라고요.
이 사례에서는 먼저 마루 표면을 걸어보며 꿀렁임이나 들뜸이 있는지 확인하시고, 샷시틀과 타일 접합부의 실리콘 마감이 밀착되었는지 육안으로 점검하시길 권장합니다. 바닥 수평 차이가 심한 구축의 경우 완전한 평탄화보다는 단차의 자연스러운 연결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실무적인 판단 기준이 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지방인데도 샘플까지 직접 챙겨오신 거면 서비스 마인드가 좋으신 분 같네요.
걸레받이랑 마루 톤 맞추는 게 은근히 어려운데, 그 부분이 잘 어울린다고 하시니 안심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혹시 샷시틀 쪽 마감하실 때 실리콘 색상은 어떤 걸로 맞추셨나요?
구축은 시공자분 성향을 많이 타는데, 라인을 칼각으로 잡아주셨다니 운이 좋으셨네요.
코튼베이지보다 스노우터치가 확실히 더 밝아서 화이트 인테리어에는 정답인 선택지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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