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색 문이랑 디아망 화이트크림 도배 조합이 맞을지 고민이에요
40평 타워형 아파트인데 필름이랑 조명, 도배만 잡고 가려고 해요. 방들은 그냥 하얀색 벽지에 붙박이장 시트지만 베이지나 아이보리로 맞추면 무난할 것 같은데, 문제는 거실이랑 복도 쪽이에요.
집 상태가 좀 뒤섞여 있거든요. 샷시는 흰색인데 문은 오크색 필름이 되어 있고, 주방 문은 또 흰색이에요. 걸레받이랑 천장 몰딩도 흰색이랑 오크색이 섞여 있어서 이걸 다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일단 화이트로 통일은 해야 할 것 같은데, 천장 몰딩이나 흰색 필름지 같은 부분에 디아망 회벽 화이트크림으로 도배하면 톤이 잘 어울릴까요. 몰딩이랑 걸레받이까지 전부 시트지 작업을 다시 해야 하는 건지, 아니면 문까지 필름을 새로 입히는 게 맞는지 결정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욕실은 일단 두고 살면서 천천히 해도 될 것 같은데, 거실 쪽 톤 맞추는 것부터 해결하고 싶어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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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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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오크색 문이 생각보다 존재감이 커서 도배만으로는 안 가려지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톤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문까지 필름 쳤는데 그게 마음 편했어요.
역시 문까지 다 하는 게 정답일까요. 비용 생각하면 망설여지는데 톤 차이가 많이 날까 봐 걱정돼요.
디아망 화이트크림 톤이 아주 밝은 화이트는 아니라서 기존 흰색 몰딩이랑 붙여보면 약간 이질감이 느껴질 수도 있어요.
걸레받이 색이 섞여 있으면 시선이 계속 분산돼서 저는 그냥 다 밀고 화이트로 통일했어요. 그게 제일 깔끔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걸레받이 놔뒀다가 나중에 후회하고 다시 작업했거든요.
욕실은 살면서 하기 진짜 힘들어요. 먼지랑 소음 때문에 짐 다 빼지 않는 이상 스트레스 많이 받으실 텐데 이번에 같이 하시는 건 어때요.
붙박이장 아이보리 톤이면 화이트크림 도배지랑은 찰떡일 것 같아요. 거실 문만 해결되면 분위기 확 살 것 같네요.
필름지 색상 샘플을 실제 집 조명 아래에서 대보시는 게 제일 정확해요. 매장에서 보는 거랑 집에서 보는 거랑 완전 다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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