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공정 계획표 짰는데 주말 일정 포함해서 현실적으로 가능한 스케줄인지 봐주세요
이번에 반셀프로 집 수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공정별로 최대한 구체적으로 일정을 짜봤는데, 제가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이 순서와 간격이 현실적인지 판단이 서질 않아 조언을 구합니다.
전체적으로 조명, 목공, 마루, 도배, 주방, 필름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며 예산은 2천만 원 내외로 잡고 있습니다. 특히 주말 일정이 껴 있어서 이 부분이 무리가 없을지 걱정입니다.
가상으로 잡은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금요일: 보관이사 시작, 오후 1시부터 조명 및 우물천장 공사 시작 토요일: 조명 마무리, 필름 기존지 벗겨내는 작업 일요일: 필름 시공 월요일: 마루 철거 화요일: 필름 마무리, 현관 및 화장실 줄눈, 실리콘 교체 수요일: 필름 마무리 목요일: 마루 시공 금요일: 도배 토요일: 주방 도어 교체 및 수납장 시공 일요일: 입주청소 월요일: 이사 및 인터넷, 에어컨 이전 설치
이렇게 진행했을 때 공정 간 간섭이 없거나 너무 타이트해서 문제가 될 만한 부분이 있을까요? 특히 필름과 도배, 마루의 순서가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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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일정이 정말 빡빡하시네요. 특히 일요일에 입주청소하고 바로 다음 날 이사 들어오시는 건데, 청소 상태 확인하고 보완할 시간이 전혀 없으실 것 같아요.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입니다. 그래도 이사 날짜가 정해져 있어서 최대한 맞춰보려고 해요.
이 사례에서는 필름 공정이 여러 날에 걸쳐 분산되어 있는데, 도배 전후로 필름 마감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보통 필름과 도배의 선후 관계에 따라 마감 퀄리티가 달라지므로, 각 작업자와의 협의 내용을 먼저 점검하시길 권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마루 철거 후에 바로 필름이랑 줄눈 작업하시는 건가요? 철거 때 먼지가 엄청나게 나는데 그 상태에서 다른 세밀한 작업이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철거 날짜를 월요일로 잡았는데, 화요일에 바로 줄눈이랑 필름을 잡아서 걱정이네요. 순서를 바꿔야 할까요?
주방 수납장 시공 후에 입주청소 잡으신 건 잘하셨네요. 가구 들어오면 먼지 진짜 많이 날리거든요.
도배하고 바로 다음 날 가구 들어오면 벽지 덜 마른 상태에서 찍힐 수도 있어요. 현장 상황 보시고 조절하세요.
동감합니다. 특히 디아망 같은 두꺼운 벽지는 양생 시간이 더 필요할 수 있어서 주의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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