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세린 타일 바닥 얼룩 관리와 자재 조합, 실제 사용해보니 어떤가요?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계획했던 느낌대로 집을 완성했습니다. 제가 꼼꼼한 편이 아니라 후기를 잘 안 쓰는데, 제가 사용한 바닥 타일과 상판 조합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 실제 사용 경험을 공유하고 조언을 구하려 합니다.
주방 바닥과 미드웨이 벽면을 같은 타일로 맞췄습니다. 원래 생각했던 다른 자재가 있었지만, 시공사 타일집에 해당 자재가 없어서 현재의 타일로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이질감이 느껴질까 봐 걱정했는데, 막상 시공하고 살다 보니 크게 티가 나지 않고 자연스러워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 가지 고민인 점은 거실까지 포세린 타일로 시공했는데, 얼룩이 생각보다 너무 안 지워집니다. 이게 포세린 타일 자체의 특성인지 아니면 제가 선택한 이 타일의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매번 수세미로 힘줘서 닦아내고 있는데 관리가 너무 힘드네요.
그 외에 2층 바닥은 너무 밝거나 진한 색이 싫어서 중간 톤의 마루를 선택했는데, 집에 둔 식물들이나 노란색 포인트들과 잘 어울려서 만족스럽습니다. 화장실 역시 원래 꽂혔던 특정 제품이 업체에 없어서 비슷한 느낌의 다른 타일로 대체했는데, 건식으로 사용하니 발에 닿는 촉감이 좋아서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상판의 경우 싱크 업체보다 저렴하게 설치할 수 있는 경로를 통해 진행했는데 비용을 많이 아꼈습니다. 혹시 저처럼 포세린 타일 거실 시공하신 분들 중에 얼룩 관리 어떻게 하고 계신지, 원래 이렇게 닦기 힘든 것인지 궁금합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포세린 타일이 무광일수록 얼룩에 취약하더라고요. 저도 수세미로 닦고 있는데 정말 힘들어요.
2층 마루 톤이랑 식물이 잘 어울린다는 부분 공감 가네요. 사진으로 보면 느낌이 더 확실할 것 같습니다.
상판 저렴하게 설치하신 정보 공유 가능하실까요? 저도 지금 견적 비교 중이라 너무 궁금합니다.
네, 정보 필요하시면 따로 알려드릴게요.
미드웨이 타일을 바닥이랑 맞추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 같아요. 보통 따로 하면 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화장실 타일 대체하신 제품이 어떤 느낌인지 궁금합니다. 촉감이 좋다고 하셨는데 미끄럽지는 않으신가요?
미끄럽기보다는 적당히 매트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이라 건식으로 쓰기에 딱 좋습니다.
전용 세정제를 써보셨나요? 일반 세제보다 포세린 전용 제품이 얼룩 제거에 더 효과적일 때가 있더라고요.
자재가 없어서 비슷한 걸로 대체했는데 만족하신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계획 변경 때문에 고민 중인데 용기가 생깁니다.
비슷한 톤만 잘 맞추면 생각보다 결과물이 나쁘지 않더라고요.
목공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반셀프 공정 중 목공과 전기 마감 이슈, 어디까지 보수 요청해야 할까요
- 반려묘를 위한 저상형 평상 침실 구성, 실제 동선과 공간 효율성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 안방 가벽 활용한 공간 분리와 아이방 조명 및 가구 배치 고민입니다
- 초구축 욕실 리모델링, 이삿날 즉시 철거 가능한 일정과 예산 판단 기준
- 세탁기 콤보 설치를 위해 주방 배관을 발코니까지 연장해서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