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외벽 쪽 철거 후 발견한 결로와 곰팡이, 단열 보강 범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겨***중

이번에 탑층이면서 외벽과 맞닿은 모서리 집으로 이사하게 되어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철거 단계인데, 추운 겨울 날씨에 난방을 돌리며 벽면을 뜯어보니 예상보다 상황이 심각해서 당황스럽네요.

벽을 철거하자마자 실내 열기와 외부 냉기가 만나면서 벽면에 얼음 결정이 맺히기 시작하더니, 나중에는 물이 줄줄 흐르고 천장 쪽에는 고드름까지 맺히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기존에 스티로폼 같은 단열재가 시공되어 있었던 것 같긴 한데, 기밀 시공이 제대로 안 되었는지 바람이 불 때마다 목재가 움직이며 끼익끼익 소리가 나더라고요.

더 큰 문제는 모서리 쪽으로 곰팡이가 이미 진행 중이었다는 점입니다. 다행히 이전 거주자분들이 외벽 쪽에 가구를 많이 배치하지 않고 붙박이장도 쓰지 않으셔서 곰팡이가 덜 퍼진 상태였다고 하시는데, 뜯어보니 속사정은 이렇네요.

현장 담당자분께서는 집이 조금 좁아지더라도 이 부분들은 확실하게 단열을 잡고 가야 한다고 조언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현재 단열 작업을 다시 진행하고 있는데, 결로를 잡으려면 튼튼한 단열과 환기, 적절한 난방이 답이라는 점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저처럼 모서리 집이나 탑층 거주하시는 분들 중에, 이런 결로 증상을 겪으시고 단열 보강을 하신 분들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어느 정도 수준까지 보강해야 나중에 후회가 없을지 판단 기준을 알고 싶습니다.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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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주치의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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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결***워2시간 전

고드름까지 맺힐 정도면 정말 심각한 상태였네요. 저도 외벽 쪽 단열 부족해서 고생했는데, 겉만 덮는 게 아니라 틈새를 다 메우는 기밀 작업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겨***중1시간 전

맞아요, 저도 기밀 시공이 안 돼서 소리까지 났던 게 제일 충격이었습니다.

반*끝2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외벽과 천장이 만나는 지점의 열교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선 기존 단열재의 탈락 여부와 기밀 테이프 처리 상태를 확인하신 후, 단열재 교체와 함께 폼 충진을 통한 기밀 보강 순으로 진행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단***고1시간 전

탑층 모서리 집은 정말 단열에 올인하셔야 합니다. 좁아지는 게 아깝다고 생각하시다가 나중에 곰팡이 다시 올라오면 그때는 답이 없더라고요.

꼼***인41분 전

혹시 단열재 어떤 제품으로 보강하고 계신가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자재 선택이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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