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옥 단독주택 반셀프 올리모델링 시 외단열과 시스템창호 선택 기준 문의

마***삶

90평 대지에 1, 2층으로 구성된 1990년 건축 구옥 단독주택을 반셀프로 올리모델링하고 있습니다. 턴키 견적을 여러 곳에서 받아봤는데 금액 차이가 너무 커서, 결국 목조주택 전문가분을 초빙해 팀 단위로 움직이면서 일부 공정만 도급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가장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이 단열과 창호입니다. 현재 전 방향 외단열로 스티로폼 1종 3호를 쓰고 메시, 화스너 고정, 미장 후 스타코플렉스로 마감할 계획입니다. 색상은 화사한 순백색을 생각했다가 관리가 힘들 것 같아 회색으로 변경했습니다. 내단열 역시 스티로폼 1종 3호와 목구조, 유리섬유 보온재 충진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창호는 독일식 시스템창호 3중 유리를 설치했는데, 한여름 낮에 측정해보니 외부 유리 온도는 50에서 60도 정도였지만 내부 유리는 30도 정도로 미지근한 상태를 유지하더라고요. 이 정도면 패시브 하우스 수준의 성능이라고 봐도 될지 궁금합니다.

그 외에 오수받이를 봉수트랩 탈부착이 가능한 신형으로 교체해 기름 굳는 현상을 방지하고, 정화조 폐쇄 철거와 화장실 위치 변경, 옥상 및 2층 외부 방수까지 진행 중입니다. 구옥이라 변수가 많아 매일 퇴근 후 현장을 확인하고 있는데, 제가 선택한 단열재와 창호 조합이 구옥의 한계를 극복하기에 적절한 판단이었을지 경험자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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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주치의살리오

후기 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햇***집3시간 전

독일식 3중 유리에 외단열까지 제대로 하셨으면 체감 온도가 완전히 다를 거예요. 특히 구옥은 외벽 단열이 핵심인데 스타코플렉스 마감까지 하셨으니 기밀성만 잘 잡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삶2시간 전

맞아요, 그래서 기밀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내부 유리 온도 차이를 보고 일단 안심했는데 실제 겨울철 결로 여부가 관건일 것 같네요.

반*끝2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외단열재의 밀착 시공 여부와 창호 프레임 주변의 기밀 테이프 작업 상태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구옥은 골조의 수평 수직이 맞지 않는 경우가 많아 창호 설치 시 틈새 메움이 성능을 결정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단***고2시간 전

오수받이 신형 교체하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이네요. 구옥은 배관 유속이 느려서 기름 슬러지 때문에 막히는 일이 빈번한데, 봉수트랩 있으면 관리하기 훨씬 수월하실 겁니다.

마***삶2시간 전

전 집주인이 맨홀 뚜껑을 콘크리트로 덮어버린 걸 발견하고 충격받아서 아예 이번 기회에 정화조 폐쇄하고 제대로 교체했습니다.

꼼***사2시간 전

목조 전문가분 초빙해서 반셀프로 가신 게 신의 한 수네요. 턴키랑 금액 차이가 꽤 났을 텐데, 직접 매일 확인하시니 마감 퀄리티는 훨씬 높을 것 같습니다. 혹시 옥상 징크 마감 상세 사진 볼 수 있을까요?

마***삶2시간 전

아직 공사 중이라 마감이 다 안 됐는데, 징크 작업 끝나는 대로 사진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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