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에서 임의로 설치한 샷시 손잡이 자재 수준과 비용 처리 판단 기준

손***해

현재 턴키로 공사를 진행 중인데, 샷시 마감 과정에서 황당한 일이 생겨 글을 올립니다.

샷시 일부는 새로 교체했고, 나머지는 필름 작업을 했습니다. 제가 필름 작업을 한 샷시의 손잡이를 교체하고 싶어서 직접 제품을 사다 주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턴키 업체 쪽에서 직접 구매해서 설치해주겠다고 하며 견적을 잡았습니다.

제가 따로 알아본 바로는 적당한 제품이 2만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어서, 업체에서 제안한 금액이 크게 부담스럽지 않다고 생각해서 그대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없는 사이에 업체 직원분이 설치를 완료하셨더라고요. 디자인을 미리 확인하지 못한 상태에서 결과물을 보니, 인터넷에서 천원 정도에 파는 아주 저렴한 제품이 달려 있었습니다. 교체한 수량이 10개 미만인데, 자재값으로는 만원도 안 나왔을 것 같은 수준입니다.

딱 봐도 너무 저렴한 제품이라 마음에 들지 않는데, 이미 샷시에 구멍을 다 뚫어놓은 상태입니다. 이미 설치가 끝난 상황이라 환불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주말 저녁에 이 사실을 알게 되어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턴키 공사 시 이런 부분이 일반적인 수익 구조인지, 아니면 제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제품으로 바꾸고 싶지만 샷시 필름 위에 이미 나사 구멍이 다 나 있는 상태라 어떻게 해야 할까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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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구***워1시간 전

자재비를 그렇게 책정하고 실제로는 최저가 제품을 썼다면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계약서나 견적서에 구체적인 제품 모델명이 명시되어 있었나요?

손***해38분 전

아니요, 모델명까지는 없었고 그냥 교체 비용으로 묶여 있었습니다.

꼼***감1시간 전

필름 위에 이미 구멍이 뚫렸다면 다른 제품으로 갈아탈 때 타공 위치가 맞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기존 구멍을 메울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먼저 확인해보세요.

손***해43분 전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필름지라 구멍을 메워도 티가 날 것 같아서요.

반***무40분 전

와, 정말 당황스러우시겠어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턴키는 정말 세세한 자재 하나까지 직접 확인 안 하면 이런 일이 생기더라고요.

집***심31분 전

맞아요. 특히 이런 소모품성 자재들은 그냥 믿고 맡겼다가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견***해26분 전

우선 업체에 해당 제품의 실제 구매 영수증을 요청하시고, 처음에 합의했던 견적과 실제 자재비의 차이에 대해 정식으로 문의하시는 게 순서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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