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몰딩 우물천장에 실링팬 달면 꽉 차 보일지 걱정이에요
거실 천장을 라인 딱 떨어지는 무몰딩 우물천장으로 잡았거든요. 전체적으로 우드 앤 화이트 톤으로 가기로 해서 벌써 기대되는데, 정작 실링팬을 어디에 둬야 할지 여기서 막혔어요.
우물천장 안에 실링팬이 들어가면 공간이 너무 좁아 보일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깔끔하게 떨어지는 느낌을 원하는데 자칫하면 답답해 보일 것 같아서 계속 망설여지더라고요.
디자인도 세 가지 정도로 추려봤는데 결정이 안 돼요. 루씨에어 화이트는 일체감이 좋겠지만 너무 밋밋할 것 같고, 로슬러 프라임 우드 날개는 포인트가 되겠지만 마루 수종이랑 톤이 미세하게 다르면 오히려 튈 것 같아서 무서워요. 노블리프는 디자인이 예쁘긴 한데 무몰딩의 심플함이랑 충돌할까 봐 고민 중이에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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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우물천장 크기 따라서 느낌이 확 다르더라고요. 저는 우물 폭이 좁은 편이라 실링팬 달았을 때 생각보다 꽉 차 보여서 조금 아쉬웠거든요.
아 진짜요. 혹시 우물 크기 어느 정도로 잡으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우드 날개는 진짜 위험해요. 마루랑 톤 맞추는 게 거의 불가능에 가깝더라고요. 저는 그냥 화이트로 가서 마음 편하게 쓰고 있어요.
무몰딩이면 그냥 루씨에어 화이트가 정답인 것 같아요. 튀는 디자인보다는 묻어가는 게 나중에 질리지도 않고 훨씬 깔끔하더라고요.
그쵸. 저도 사실 제일 마음이 기우는 건 화이트인데 너무 심심할까 봐 그게 걸리네요
노블리프 디자인 예쁘긴 하죠. 근데 심플한 무몰딩 천장에 들어가면 혼자 너무 튀어서 시선이 거기로만 쏠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우물천장 보강 작업 제대로 하셔야 해요. 실링팬 무게가 생각보다 나가서 목공 단계에서 확실히 잡아달라고 말씀하세요.
저도 우드 화이트 콘셉트였는데 실링팬은 그냥 천장색이랑 맞췄어요. 포인트는 가구나 소품으로 주는 게 훨씬 안전하더라고요.
로슬러 프라임 우드 톤이 생각보다 다양하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마루랑 100% 맞추기는 힘들어서 저도 결국 화이트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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