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벽 맞닿은 방의 추위 때문에 단열 시공을 진행했는데 이 과정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이번에 12년 차 아파트를 매매해서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집을 보러 다닐 때 전 세입자분께서 특정 방이 겨울에 너무 춥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 방 벽면에 장롱을 두어 추위를 막고 계셨는데, 그 말을 듣고 이번 기회에 단열 시공을 제대로 해야겠다고 판단했습니다.
단열 업체에 따로 견적을 내어 작업을 진행했고, 제가 확인한 시공 순서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우선 기존 벽지를 모두 제거하고 벽면의 이물질을 살균하는 시공을 했습니다. 그 후에 압출법 단열재를 붙이고, 이보드 시공으로 이어갔습니다. 마지막으로 도배를 해서 마무리하는 순서였습니다.
작업 중간에 아이소핑크를 먼저 붙인 모습과 이보드로 마무리한 사진을 공유받았고, 단열재들이 완전히 건조될 때까지 충분히 시간을 두었습니다. 그 이후에 마루를 깔고 도배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현재까지는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데, 제가 진행한 이 시공 순서나 방식이 일반적인 단열 과정에 비추어 적절하게 이루어진 것인지 궁금합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계신다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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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주치의살리오
후기 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아이소핑크에 이보드까지 겹쳐서 하신 거면 꽤 꼼꼼하게 하신 것 같네요. 혹시 이보드 두께는 얼마짜리 쓰셨나요?
두께까지는 정확히 확인을 못 했는데, 업체에서 적정 수준으로 맞췄다고만 들었습니다.
벽지 제거 후 살균 과정까지 넣으신 게 신의 한 수네요. 보통 그냥 덮으려고 하는 경우도 많은데 기본 작업을 잘하신 것 같습니다.
건조 시간을 충분히 가지신 점이 좋네요. 덜 말랐을 때 도배하면 나중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순서대로 잘 진행하신 듯합니다.
네, 저도 그 부분이 걱정돼서 업체에 건조 시간을 충분히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외벽 쪽이라 걱정이 많으셨을 텐데, 압출법 단열재 사용하셨으면 효과는 확실하실 거예요.
저도 지금 비슷한 상황인데, 혹시 살균 시공할 때 어떤 식으로 진행했는지 알 수 있을까요?
보통 곰팡이 제거제나 전용 살균제로 닦아내고 말리는 과정을 거칩니다.
전 세입자분이 장롱으로 막으셨을 정도면 정말 추웠던 방인가 보네요. 시공 후 체감 온도가 많이 올라갔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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