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실과 구분되는 세대 내 현관 확장과 바닥 단열 공사 | 김포 장기동 우미린

반*끝

김포 장기동 우미린 아파트, 현관 안쪽의 세대 내 공간을 확장하고 바닥 단열을 보강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폴리싱 타일과 바닥을 형성하던 모래층을 모두 걷어내고 새로운 단열층을 형성하는 공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현관 확장 가능 여부에 대해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용 부분인 전실 확장은 불법이지만, 세대 내부의 현관 공간을 넓히는 것은 가능하기에 이 집 역시 내부 공간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계획되었습니다.

어떤 자재로 바닥을 채워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미국 그레이코 E-10 우레탄 폼 발포 기계를 사용해 바닥 단열을 잡은 과정부터 마감 전 단계까지 살펴볼게요.

바닥에 배치된 소형 도구와 기기들
바닥에 배치된 소형 도구와 기기들사진 출처
손잡이가 달린 수공구와 작업 도구
손잡이가 달린 수공구와 작업 도구사진 출처

작업 초기에는 바닥의 기존 마감재를 제거하고 정밀한 시공을 위해 필요한 도구들을 배치하는 단계부터 시작합니다. 작은 부품 하나가 전체 공정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세심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콘크리트 바닥과 페인트가 벗겨진 벽면
콘크리트 바닥과 페인트가 벗겨진 벽면사진 출처

콘크리트 바닥이 그대로 드러난 텅 빈 공간의 모습입니다. 벽면의 페인트가 벗겨진 상태를 확인하며 단열재가 밀착될 수 있도록 표면을 정리하는 과정이 선행되었습니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사진 출처

확장 공사와 더불어 내부 설비들의 상태를 함께 점검하며 간섭이 생기지 않도록 범위를 설정했습니다.

벽지가 제거된 복도와 전기 스위치
벽지가 제거된 복도와 전기 스위치사진 출처

벽지가 제거된 복도 공간의 텍스처가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한쪽 벽의 전기 스위치 위치를 확인하고, 철거가 필요한 가벽 부분을 구분하여 작업 동선을 확보했습니다.

파란색 기계와 빨간 호스가 연결된 설비
파란색 기계와 빨간 호스가 연결된 설비사진 출처

미국 그레이코 E-10 우레탄 폼 발포 기계와 빨간 호스가 연결된 설비 모습입니다. 고성능 발포 기계를 통해 바닥면에 빈틈없이 단열재를 채워 넣는 핵심 공정이 진행되었습니다.

격자망 위에 설치된 백색 배관
격자망 위에 설치된 백색 배관사진 출처

격자망 위에 백색 배관이 설치된 모습입니다. 우레탄 폼 발포 후 그 위에 배관을 배치하여 바닥 난방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초를 다졌습니다.

콘크리트와 흰색 마감재가 혼합된 복도 바닥
콘크리트와 흰색 마감재가 혼합된 복도 바닥사진 출처

복도 바닥에 콘크리트와 흰색 마감재가 혼합되어 채워진 상태입니다. 문틀과 연결되는 지점의 수평을 맞추며 다음 공정인 마루와 타일 시공을 위한 바탕면을 만들었습니다.

흰색 물감이 칠해진 콘크리트 표면
흰색 물감이 칠해진 콘크리트 표면사진 출처

노출된 콘크리트 표면 일부에 흰색 마감재가 도포되어 있습니다. 바닥의 요철을 잡고 평탄화 작업을 거쳐야 최종 마감재가 들뜨지 않고 밀착됩니다.

배관이 노출된 벽면과 바닥의 보드
배관이 노출된 벽면과 바닥의 보드사진 출처

벽면에 배관이 노출되고 바닥에 보드가 놓인 작업 현장입니다. 설비 라인을 정확히 배치하고 보드로 구획을 나누어 단열 성능이 누수 없이 유지되도록 조치했습니다.

흰색 보드와 테이프가 부착된 복도 벽면
흰색 보드와 테이프가 부착된 복도 벽면사진 출처

벽면에 흰색 테이프와 보드가 설치된 복도 구간입니다. 문틀과 벽면이 만나는 지점의 마감을 위해 보강 작업을 진행하며 최종 도배 전 단계를 준비했습니다.

흙으로 덮인 현관 바닥과 내부 입구
흙으로 덮인 현관 바닥과 내부 입구사진 출처

흙으로 덮인 현관 바닥과 내부로 이어지는 입구 모습입니다. 폴리싱 타일과 모래층을 모두 철거한 후, 단열 발포와 레미탈 작업을 통해 타일 시공이 수월하도록 바닥면을 정리하며 마무리했습니다.

현관 확장을 계획한다면 가장 먼저 전실과 세대 내부의 경계를 명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이번 현장처럼 미국 그레이코 E-10 기계를 이용한 우레탄 폼 발포 공법을 선택할 경우, 기계의 작동 상태와 호스 길이에 따른 작업 환경을 미리 체크하는 것이 일정 차질을 막는 방법입니다.

기존의 낡은 폴리싱 타일과 모래층을 걷어내고 우레탄 폼 단열과 배관 설비를 통해 바닥 기초를 다시 세웠습니다. 레미탈로 수평을 잡은 자리에 향후 타일과 마루가 입혀지며 공간이 완성될 예정입니다.

세대 내부의 현관 확장과 미국 그레이코 E-10 발포 기계를 활용한 바닥 단열을 고민 중이라면 이 사례의 공정을 참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집을 완성한 곳

단열주치의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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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집***보8일 전

우레탄 폼 발포 기계로 바닥 단열 잡는 과정이 되게 생소한데 신기하네요. 저도 곧 이사 예정이라 현관 확장 고민 중이었는데 참고가 많이 돼요!

단***녀7일 전

격자망 위에 백색 배관 설치된 단계가 인상적이네요. 바닥 난방을 위해 기초를 다지는 과정이라니 꼼꼼하게 진행되는 것 같아 믿음이 가요.

반*끝7일 전

맞아요, 우레탄 폼 발포 후에 배관을 배치해서 난방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기초를 잡은 공정이에요.

김*맘7일 전

전실 확장은 불법이라는데 세대 내부 현관 공간을 넓히는 건 가능하다니 다행이네요. 혹시 이렇게 확장하면 나중에 타일이랑 마루 연결 부위는 어떻게 마감하시나요?

반*끝6일 전

이번 현장에서는 레미탈로 수평을 잡은 뒤에 타일과 마루를 입혀 마감할 예정이라고 해요!

인***무6일 전

폴리싱 타일이랑 모래층을 다 걷어낸 텅 빈 콘크리트 바닥 모습 보니까 기초 공사가 정말 중요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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