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인테리어 후 공정에서 발견한 시공 누락과 판단 기준 문의
반셀프로 31평 2베이 구조 리모델링을 마쳤습니다. 전반적으로 수납과 라인 맞추기에 집중해서 진행했고, 운 좋게 좋은 작업자분들을 만나 큰 하자 없이 마무리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입주 준비를 하며 세부적으로 살펴보니 몇 가지 아쉬운 점들이 발견되었습니다. 우선 철거 단계에서 제가 더 챙겼어야 했는데 놓친 부분들이 후 공정에서 드러났고, 창호 시공 당시에도 라운드 창호 관련해서 미리 챙기지 못한 점을 나중에야 깨달았습니다.
전기 공정의 경우, 시공 자체는 꼼꼼하게 잘 되었지만 가구가 들어오고 나니 제가 개인적으로 잡았던 타공 지점이 실제 가구 배치와 맞지 않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는 제 판단 미스라 생각하지만, 이런 경우 보통 어떻게 보완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욕실은 타일 시공까지는 만족스러웠으나, 도기 설치 단계에서 시공자분과의 소통 문제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다행히 이후에 조치가 되었지만, 이런 부분에서 어느 정도까지가 수용 가능한 범위인지 판단하기 어렵네요.
마지막으로 입주 청소 때 샷시 필름 제거를 깜빡해서 추가 비용이 발생했는데, 이런 소소한 누락들이 전체 공정 마무리 단계에서 흔히 발생하는 일인지, 아니면 제가 체크리스트를 너무 느슨하게 잡았던 것인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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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타공 지점 미스는 정말 흔한 일이에요. 저도 가구 들어오고 나서 콘센트 위치가 가구 뒤로 숨어버려서 멀티탭으로 겨우 해결했거든요. 지금이라도 수정 가능한지 전기 팀에 문의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미 도배까지 끝난 상태라 수정하면 티가 날 것 같아 고민 중입니다. 멀티탭 사용이 최선일까요?
샷시 필름 제거 비용은 청소 업체마다 기준이 달라서 그럴 거예요. 보통은 견적 단계에서 명시하지만, 현장에서 추가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이 사례에서는 공정 간의 간섭과 체크리스트 누락이 주요 원인으로 보입니다. 우선 타공 지점의 경우 가구 도면과 전기 도면을 대조하여 수정 가능 범위를 먼저 판별하시고, 창호나 철거 누락분은 다음 공정의 마감재로 커버 가능한지 확인하는 순서로 접근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도기 시공 때 고생하셨군요. 타일은 잘 나왔다니 다행이지만, 욕실은 물 쓰는 곳이라 도기 설치가 정말 중요하죠. 작업자분이 나중에 안 하시겠다고 한 걸 보니 그분 숙련도 문제였을 가능성이 커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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