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장 끝단 5cm 가벽 세울지 EP로 마감할지 갈등 중이에요
주방 레이아웃을 통째로 바꾸면서 기존 벽들을 다 철거하기로 했거든요. 근데 냉장고가 들어가는 끝 면이 현관에서 복도로 이어지는 방문 쪽이랑 맞닿는 지점이라 마감을 어떻게 잡을지가 계속 걸려요.
목공으로 얇게라도 가벽을 세워서 디아망 회화크 도배지를 쭉 이어가면 전체적으로 훨씬 깔끔해 보일 것 같더라고요. 근데 그렇게 하면 5cm 정도는 공간을 내줘야 할 텐데, 그만큼 주방 공간이 좁아지는 게 너무 아쉬워요.
아니면 그냥 가벽 없이 냉장고장 EP로 마감하는 게 나을까요. 가구는 조슈아라이트나 베르겐오크 같은 우드 계열로 생각 중이라, 이 면을 벽으로 보고 도배를 할지 아니면 가구의 끝으로 보고 우드 EP로 끝낼지 결정이 안 서네요. 최소한의 가벽을 세운다면 어느 정도 두께가 적당할지도 궁금해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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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비슷한 구조였는데 가벽 없이 EP로 마감했거든요. 생각보다 가구 끝단이 노출되는 게 튀지 않더라고요.
EP로 했을 때 혹시 도배지랑 만나는 지점이 이질감 들지는 않았나요
5cm면 사실상 아주 얇은 가벽인데, 도배 라인 맞추려면 그 정도는 세워주는 게 나중에 봤을 때 훨씬 완성도 있어 보여요.
회화크 톤이면 우드 EP랑 조합했을 때 꽤 고급스러울 것 같아요. 굳이 공간 낭비하면서 가벽 안 세워도 될 것 같네요.
맞아요. 요즘은 가구 마감을 그대로 살리는 게 더 트렌디해 보이더라고요.
우드 계열 모델 고민 중이신데 베르겐오크 진짜 예쁘더라고요. 저도 그거 보고 고민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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