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타일 그대로 살릴 때 케라폭시와 스타라이크에보 중 어떤 선택이 나을까요
반셀프로 공사를 진행 중인데 일정이 계속 꼬이는 바람에 이제야 줄눈 시공 단계에 왔습니다. 원래 계획과는 다르게 입주 청소까지 다 마친 상태에서 이사 후에 시공을 하게 되었어요. 사실상 거주 중에 시공하는 것과 다름없는 상황이라 분진이나 마무리가 걱정되었는데, 다행히 깔끔하게 처리되어 별도의 추가 청소는 필요 없었습니다.
현재 집 상태는 10년 된 타일과 흰색 줄눈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타일 몇 군데에 깨진 부분도 보여서 고민이 많았는데, 일정과 견적 문제로 타일 전체 시공은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줄눈이라도 제대로 해서 깔끔하게 만들고 싶어 알아보는 중입니다.
이전 집에서 폴리 줄눈을 사용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다 벗겨지는 경험을 해서, 이번에는 절대 폴리로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케라폭시와 스타라이크에보 두 가지 선택지를 두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가 찾아본 바로는 스타라이크에보가 친환경적이고 양생 기간이 비교적 짧다는 장점이 있더라고요.
기존의 낡은 폴리 줄눈을 제거하고 재시공해야 하는 상황이라 작업이 꽤 까다로울 것 같습니다. 특히 폴리 조각이 남으면 안 된다고 하는데, 이런 구축 환경에서 두 제품 중 어떤 것이 더 적합할지, 혹은 시공 시 주의 깊게 확인해야 할 점이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줄눈,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줄눈유럽미장
후기 15개 · 수원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구축이라 폴리 제거하고 재시공했는데 진짜 수작업으로 다 깎아내야 하더라고요. 꼼꼼하게 긁어냈는지 확인하시는 게 제일 중요할 것 같아요.
맞아요, 수작업으로 도려내는 시간이 꽤 걸린다고 들었습니다. 그 부분을 신경 써서 봐달라고 말씀드려야겠네요.
이 사례에서는 기존 폴리 줄눈의 노후 상태와 타일 파손 부위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폴리 제거 후 잔여물이 남으면 새 줄눈의 접착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제거 공정 후 타일 측면의 깨끗한 상태를 확인하신 뒤 충진을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양생 기간 짧은 게 생각보다 엄청 커요. 거주 중 시공이면 더더욱 그렇고요. 스타라이크에보 쪽으로 마음 기울이신 이유가 이해 가네요.
네, 이사 후에 하는 거라 최대한 빨리 사용할 수 있는 게 중요할 것 같아서 고민 중입니다.
타일 깨진 부분은 줄눈으로 어느 정도 커버가 되나요? 아니면 따로 보수하고 진행하셔야 할까요?
깨진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줄눈 시공 전에 보수제를 쓰거나 상태를 먼저 체크하시는 게 좋을 거예요.
폴리 벗겨짐 때문에 고생하셨으면 이번엔 무조건 아예 다른 성분으로 가시는 게 맞네요. 선택하신 두 제품 모두 폴리보다는 훨씬 만족스러우실 거예요.
줄눈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줄눈 조금 메우려다 바닥 텅 빈 게 느껴지는 순간
- 욕실 타일 졸리컷 마감 불량과 줄눈 시공으로 커버 가능한 범위 문의
- 신축 입주 시 폴리우레아와 케라폭시 줄눈 중 어떤 선택이 더 합리적일까요
- 에폭시 줄눈 셀프 시공 시 자재 소요량 예측과 도배지 처짐 현상 질문
- 세탁실 셀프 줄눈 시공 후 마감 퀄리티와 가성비 사이의 판단 기준 질문
줄눈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