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실링팬 설치 위치와 조도 확보 사이에서 고민 중입니다
반셀프 인테리어 계획하면서 거실 실링팬 설치를 두고 남편과 의견이 갈리고 있어 조언을 구합니다. 처음에는 남편이 반대했는데, 최근에 설치한 지인이 강추를 해서 다시 고민 중이에요.
가장 큰 고민은 위치와 조도입니다. 저는 거실 메인등을 없애고 실링팬을 달고 싶은데, 그렇다고 집이 너무 어두워지는 건 싫거든요. 마침 지인 집을 보니 거실 중앙이 아니라 주방과 거실 사이 복도 쪽에 실링팬을 달았는데도 환기나 시원함이 충분하다고 추천하시더라고요.
제가 알아본 바로는 실링팬을 쓰면 냉난방 효율이 좋아져서 비용 절감 효과가 있고, 겨울에는 따뜻한 공기를 아래로 내려보내 준다고 해서 욕심이 납니다. 인테리어 효과도 있고 선풍기를 따로 안 둬도 되니 공간 활용 면에서도 좋을 것 같고요.
다만 천장이 낮으면 머리가 닿을 위험이 있고, 나중에 날개 먼지 청소할 때 사다리를 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을 것 같아 망설여집니다. 저가형 제품은 소음 문제도 있다고 하고요.
거실 중앙에 설치해서 메인등을 포기하고 다운라이트로 보완할지, 아니면 지인처럼 복도 쪽에 설치해서 조도를 유지할지 판단이 잘 안 섭니다. 혹시 이런 위치 고민을 해보신 분들이나 실제 사용 만족도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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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청소 걱정 때문에 망설였는데 생각보다 자주 안 닦게 되더라고요. 다만 천고 낮으시면 무조건 우물천장 공사해서 높이 확보하시는 걸 추천해요.
우물천장 공사까지 하면 목공 일정이 추가되겠네요. 비용이랑 시간 생각해서 고민해봐야겠어요.
이 사례에서는 실링팬 설치 전 천장 내부의 목공 보강 상태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품 무게로 인한 추락 위험이 있으므로 보강 작업 여부를 결정하신 뒤, 메인등 제거 시 부족해질 조도를 계산해 다운라이트 수량을 배치하는 순서로 계획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복도 쪽 설치는 공기 순환 효율이 거실 중앙보다 떨어질 수밖에 없어요. 시원함은 덜해도 조명이 중요하시면 그게 대안이 될 순 있겠네요.
맞아요. 그래도 에어컨이랑 같이 틀면 복도 쪽에 있어도 집 전체적으로 공기가 도는 느낌은 확실히 납니다.
메인등 없애고 다운라이트 배치하면 훨씬 호텔 같은 분위기 나요. 어두운 게 싫으시면 조명 설계 단계에서 조도를 충분히 잡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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