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상판 0.5mm 엇갈림이랑 타일 오염 어디까지 잡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턴키로 맡겼는데 잔잔한 하자들이 계속 보여서 마음이 복잡해요. 특히 싱크대 상판이 0.5mm 정도 삐뚤게 나와서 딱 안 맞는 부분이 있는데, 이걸 그냥 안 본 눈으로 살아야 할지 아니면 끝까지 요청해서 고쳐야 할지 갈등 중이에요.
타일은 600만원 정도 들여서 시공했는데 담배빵처럼 찍힌 오염들이 보여서 너무 속상하더라고요. 업체 선정부터 잘못한 건가 싶은 생각까지 들어요.
현관 탄성코트 뭉침 현상도 문제인데, 업체에서는 벽면이 원래 고르지 않아서 그렇다며 그냥 넘어가라고 하시네요. 보통 퍼티 작업으로 잡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 건지 아니면 진상을 좀 부려야 하는 상황인지 헷갈려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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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상판 0.5mm면 정말 미세한 건데, 예민한 분들은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저는 예전에 비슷한 일 겪었을 때 그냥 살았는데 볼 때마다 생각나서 후회했어요.
맞아요, 저도 처음엔 괜찮다 싶었는데 자꾸 눈에 밟혀서 잠이 안 오더라고요.
타일 비용을 그렇게 들였는데 오염이 있다니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그 정도 금액이면 당연히 깨끗하게 마감되어야 한다고 봐요.
탄성코트 뭉침은 퍼티 작업 여부에 따라 차이가 크더라고요. 벽면 탓만 하는 건 좀 무책임한 답변 같아요.
그쵸, 이전 집에서도 이 부분은 보완해서 썼던 터라 더 납득이 안 가네요.
잔잔한 하자가 많으면 나중에 더 큰 문제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지금 확실히 짚고 넘어가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아이 키우면서 매일 현장 방문하시는 게 진짜 힘드실 텐데 고생이 많으시네요. 기운 내셔서 잘 해결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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