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살리는 부분 수리 중 분배기 누수 흔적 발견 시 교체 타이밍 문의
30년 넘은 구축 아파트인데, 전체 공사를 하기에는 일정이 너무 부족해서 부분 수리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특히 싱크대와 욕실은 그대로 살려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이사 갈 집의 분배기 사진을 우연히 확인했는데 누수 흔적이 보이더라고요. 몇 번 문의해본 결과 분배기 교체가 필요하다는 답변을 받았고, 상태를 보니 교체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고민인 점은 싱크대를 그대로 살려야 한다는 점과 마루 작업을 하기 전에 처리하는 것이 그나마 낫겠다는 생각입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첫째 날 반나절 동안 철거를 진행하고,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전기와 목공 작업이 잡혀 있습니다.
이 전기와 목공 작업이 진행되는 시점에 분배기 교체까지 같이 넣으려고 하는데, 현장이 너무 혼잡해질 것 같아 걱정입니다. 이 일정에 함께 진행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아니면 그냥 일단 입주해서 살다가 나중에 따로 교체를 해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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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전기랑 목공 작업자가 계실 때 설비까지 들어오면 확실히 복잡하긴 하겠네요. 공간이 좁으면 서로 동선 겹쳐서 효율이 떨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입니다. 좁은 주방 공간에서 작업하시는 거라 더 그럴 것 같아요.
누수 흔적이 있다면 살다가 교체하시는 것보다 공사 중에 끝내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마루 깔고 나서 하면 일이 훨씬 커지더라고요.
마루 작업 전에는 끝내고 싶은데, 일정이 너무 타이트해서 고민이네요.
싱크대를 살리신다고 하셨는데, 분배기 교체할 때 싱크대 하부장 일부를 뜯어내야 하는 상황인지 확인해보셨나요?
그 부분은 업체에 다시 확인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목공 작업 범위가 주방 쪽까지 포함되는 건가요? 만약 거실이나 다른 방 위주라면 동선이 겹치지 않아 같이 진행하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작업 위치만 다르면 충분히 가능할 거예요.
누수 흔적의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미세하게 맺혔던 건지 아니면 계속 새고 있는 상태인지 먼저 파악해보세요.
전기 목공 작업 시간대를 나누거나, 설비 작업자분과 미리 상의해서 시간을 조절해보시는 방법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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