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망 포티스 마이크로코튼 라인 시공 후기나 느낌 궁금합니다

결***출

반셀프로 부분 수리 진행 중인데 마지막 고비인 벽지 선택에서 계속 막히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어서 디아망 포티스로 결정했는데, 제가 선호하는 플레인한 스타일의 제품들이 대부분 품절이거나 단종 수순이라 선택지가 너무 좁아졌어요.

개인적으로 요즘 유행하는 강한 음영이나 번들거리는 느낌의 벽지를 보면 예전 90년대의 촌스러운 실크벽지가 떠올라 선뜻 손이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무늬가 없는 솔리드 페인팅이나 플레인 캔버스 쪽을 찾았는데 재고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고심 끝에 마이크로코튼 라인으로 결정했습니다. 거실은 크리미 코튼, 방은 모카크림, 안방 포인트 벽면은 웜다크그레이로 계획 중입니다. 다른 라인보다 결이 덜 보여서 플레인한 느낌이긴 한데, 혹시 세무 가죽 같은 패브릭 느낌이나 펄감 때문에 더워 보이지는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이 라인으로 시공하신 분들 계시면 실제 느낌이 어떤지 후기 좀 부탁드려요. 아무리 찾아봐도 관련 후기가 없어서 불안한 마음이 가시질 않네요.

참고로 이번 공사는 전체 리모델링은 아니고 낡은 부분 위주로 수리하고 있습니다. 3월 첫 주에 주방과 마루 철거, 에어컨 교체를 마쳤고 둘째 주에 타일, 천장 몰딩 페인트, 필름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셋째 주에 도배하고 마지막 주에 싱크대가 들어오면 입주할 예정입니다.

타일 시공 때 회베이지톤 포세린을 골랐는데, 무늬 결을 한 방향으로 맞춰달라는 요청을 미리 못 해서 결이 제각각으로 시공되었습니다. 남편은 괜찮다고 하지만 저는 조금 난감하네요. 그냥 이게 멋이라고 생각하고 살기로 했습니다. 턴키가 아니라 공정별로 직접 조율하는 건 처음이라 정신없지만 나름 배우는 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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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배왕

후기 14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무***어1시간 전

저도 90년대 펄 벽지 트라우마 있어서 무조건 플레인한 것만 찾았는데 공감되네요. 마이크로코튼은 일반 실크보다는 훨씬 고급스럽지만 조명에 따라 느낌이 다를 수 있어요.

결***출1시간 전

맞아요. 그 특유의 번들거림만 없으면 좋겠는데 조명빨을 많이 타는지 궁금하네요.

반*끝1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자재의 재고 유무와 단종 여부를 먼저 확인하신 후, 샘플북의 작은 조각보다는 실제 시공 사례의 넓은 면적 사진을 통해 펄감과 텍스처를 확인하시는 순서를 추천드립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포***아1시간 전

타일 결이 제각각인 건 오히려 자연스러운 느낌을 줘서 나중에 보면 더 만족스러우실 수도 있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결***출1시간 전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위안이 되네요. 그냥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요.

집***심1시간 전

마이크로코튼 라인이 확실히 결이 덜 튀긴 하더라고요. 다만 웜다크그레이는 생각보다 무게감이 있어서 안방 포인트로 쓰시면 분위기 있을 것 같아요.

반***자1시간 전

직접 공정 조율하시는 거 정말 힘드실 텐데 대단하시네요. 도배 전 단계까지 잘 마무리하신 것 같습니다.

꼼***인1시간 전

진짜 정신없죠. 저도 처음 했을 때 멘붕 왔었는데 나중엔 적응되더라고요.

반***사1시간 전

포티스 라인이 반려동물 스크래치에 강해서 탁월한 선택이신 것 같아요. 색상 고민되시면 샘플을 벽에 붙여서 낮과 밤에 모두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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