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입주 전 구조 변경과 수납 위주 반셀프 인테리어 가능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인테리어에 대해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신축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반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해보고 싶어 글을 씁니다.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집안 곳곳에 수납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입니다. 구체적으로 생각 중인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거실에는 실링팬을 설치하고 싶고, 소파 없이 TV와 함께 거실을 서재처럼 꾸며보고 싶습니다. 안방의 경우 세면대를 제거하고 그 자리를 수납 공간으로 변경하려 합니다. 또한 드레스룸과 알파룸의 벽을 터서 하나의 큰 드레스룸으로 통합해 사용할 계획이며, 현관에는 중문을 새로 달고 싶습니다.
바닥재는 그대로 유지할 생각인데, 전체적으로 우드 톤이 강조된 재팬디 스타일을 선호합니다. 제 취향대로 진행해도 괜찮을지, 아니면 스타일을 바꿔야 할지 고민입니다.
심리적으로 감당 가능한 비용선은 3천에서 4천만 원 정도입니다. 잔금 처리는 9월 중순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실제 입주는 10월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손댈 곳이 꽤 많아 보이는데, 이런 조건에서 초보자가 반셀프로 진행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추천해주실 만한 제품이나 시공 관련 조언이 있다면 모두 환영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방 두 개를 터는 작업과 세면대 철거 후 수납장 설치는 설비와 목공 공정이 겹쳐서 생각보다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그 부분이 가장 걱정됩니다. 제가 직접 조율하기에 무리가 많을까요?
바닥재가 이미 깔려 있다면 그 톤에 맞춰서 가구와 필름지를 고르시면 재팬디 느낌 충분히 내실 수 있을 거예요.
잔금부터 입주까지 한 달 정도 시간이 있으신데, 반셀프로 공정 하나하나 잡으시기엔 일정이 매우 타이트해 보입니다.
맞아요. 특히 구조 변경이 들어가면 변수가 많아서 일정이 밀릴 가능성이 큽니다.
아이들 짐이 많으시다면 맞춤 가구 쪽으로 예산을 더 배정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실링팬 설치하시려면 천장 보강 작업이 필요한지 먼저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보강 작업이라는 건 처음 들어보는데, 이것도 따로 업체를 불러야 하는 건가요?
거실 서재화는 소파가 없으면 공간 활용도가 훨씬 높아져서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예산 범위 내에서 가능할지는 모르겠으나, 구조 변경이 포함된 반셀프는 초보자에게 꽤 난도가 높습니다.
중문은 단독 시공이 가능하니 다른 공정들과 일정만 잘 맞추시면 크게 어렵지 않으실 거예요.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마이너스 옵션 신축 아파트 공정 계획 세우는데 이 순서가 맞을까요
- 구축 20평대 반셀프 첫 도전인데 공정별 견적 수준이 적당한지 봐주세요
- 32평 아파트 반셀프 공정표 짰는데 이 순서대로 진행해도 무리 없을까요
- 구축 빌라 턴키 공사 후 화장실 통합과 주방 구조 변경 결과에 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 구축 20평대 턴키 진행 후 주방 레이아웃과 가전 배치 만족도에 대하여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턴키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