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입주 전 무몰딩 우물천장과 실링팬, 휴젠뜨 설치 시 고려할 점 질문드려요
신축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사전점검을 다녀왔는데, 기본 조명이 너무 허접하고 조도가 낮아서 집이 전체적으로 어두워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유행하는 무몰딩 우물천장에 간접조명과 실링팬 설치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입주 박람회 업체들을 상담받아봤는데, 처음 제시한 금액에서 자꾸 추가 비용이 붙어서 신뢰가 가지 않아 커뮤니티 후기를 통해 지역 업체를 따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제가 확인해보니 무몰딩 우물천장을 하려면 조명 공사 전에 목공 작업이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고 하던데, 이 공정 순서가 맞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거실과 안방에 실링팬을 달고 싶은데, 천장이 석고보드인 경우 무거운 조명이나 팬을 달 때 별도의 보강 공사가 필요한지도 확인하고 싶습니다. 특히 욕실에 온풍과 바디드라이어 기능이 있는 복합환풍기(휴젠뜨)를 설치하고 싶은데, 보통 조명 업체에서 같이 진행하는지 아니면 별도 설비 업체를 불러야 하는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마지막으로 거실 벽체마다 다운라이트를 넣고 커튼박스 간접조명까지 계획 중인데, 이렇게 조명을 많이 추가했을 때 기존 월패드로 제어가 가능할지, 아니면 보조 스위치를 따로 만들어야 하는지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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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5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실링팬은 무게가 있고 회전하는 제품이라 보강 작업 안 하면 정말 위험합니다. 석고보드만으로는 절대 못 버텨요.
역시 보강이 필수겠네요. 목공 작업할 때 같이 요청드려야겠어요.
월패드 제어는 업체마다 역량이 다르더라고요. 무리하게 연결했다가 오류 나는 경우도 있으니 보조 스위치 설치를 추천합니다.
편의성 때문에 월패드를 쓰고 싶긴 한데, 안정성이 우선이겠죠. 고민해 보겠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목공팀이 우물천장 틀을 먼저 잡고 보강재를 설치한 뒤, 전기팀이 배선 및 조명 기구 설치를 진행하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휴젠뜨 같은 복합환풍기는 천장 타공 위치와 전기 배선 작업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므로, 조명 공정 시 함께 협의하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커튼박스 간접조명 진짜 강추해요. 밤에 메인등 끄고 그것만 켜두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후기 보니 정말 예쁘더라고요. 꼭 넣으려고 합니다.
저도 박람회 갔다가 추가금 때문에 놀라서 그냥 지역 업체 따로 찾았어요. 그게 훨씬 꼼꼼하고 가격도 합리적이더라고요.
조명 업체 선정하실 때 전기기사 자격증 보유 여부 꼭 확인하세요.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라 중요합니다.
맞아요. 특히 실링팬이나 복합환풍기 설치할 때 배선 작업이 중요해서 자격증 확인은 필수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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