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올수리 된 집 매매 예정인데 벽지 교체와 추가 공사 범위 고민입니다

이***워

이번에 5년 전에 샷시까지 포함해서 올수리를 마친 집을 매매해서 들어갈 예정입니다.

현장을 확인했을 때 실크벽지로 되어 있고 겉보기에는 상당히 깨끗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주변 지인들이 그래도 남이 살던 집이니 벽지 정도는 새로 하고 들어가는 게 좋겠다고 권하시네요.

문제는 벽지를 새로 하게 되면 짐이 있는 상태에서 작업하기가 어려워 보관이사를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러다 보니 고민이 꼬이기 시작했습니다. 어차피 보관이사까지 하며 공사를 잡는다면, 지금은 다운라이트가 아닌 일반 조명인 부분을 손보고 싶고, 붙박이장이 없는 공간에 수납장도 새로 맞추고 싶어지더라고요.

그렇게 하나둘 추가하다 보니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예산이 너무 많이 늘어나서 결정이 쉽지 않습니다. 이 집에 아주 오래 거주할 계획은 아니고, 한 5년에서 6년 정도 살다가 상급지로 갈아타는 것이 목표인 상황입니다.

현재 조명을 제외하면 전반적인 집 상태는 나름대로 예쁘게 되어 있는데, 아래 세 가지 선택지 중 어떤 방향이 가장 합리적일까요?

1. 추가 공사 없이 그냥 이사만 한다. (조명과 붙박이장이 없는 점이 계속 마음에 걸림) 2. 욕심을 버리고 벽지만 새로 한다. (보관이사 필요) 3. 하는 김에 벽지, 붙박이장, 조명까지 모두 진행한다.

실거주 기간과 예산을 고려했을 때 어떤 선택이 나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부산도배왕

후기 14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미***아2시간 전

상급지 이동이 목표시라면 굳이 무리해서 예산 쓰지 마세요. 5년 전 실크벽지면 관리 잘 된 집은 정말 깨끗합니다. 그냥 들어가서 사시다가 나중에 매도하실 때 상태 좋게 유지해서 파는 게 이득일 것 같아요.

이***워1시간 전

맞아요, 저도 그 생각이 컸는데 조명이랑 수납장 부분이 계속 눈에 밟혀서 고민이 되네요.

반*끝1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벽지 상태를 먼저 면밀히 확인하신 후 결정하시길 권합니다. 실크벽지는 오염 부위만 닦아내거나 부분 보수가 가능한 경우가 많으므로, 전체 교체 전 보관이사가 필요한 수준의 오염인지 판단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후 조명과 붙박이장 같은 추가 공정의 필요성을 따져보시는 순서가 효율적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집***심1시간 전

보관이사가 생각보다 비용도 많이 들고 짐 쌀 때 스트레스가 엄청납니다. 벽지만 하려고 보관이사까지 하는 건 가성비가 너무 떨어지는 것 같아요. 하실 거면 3번으로 가시고 아니면 그냥 1번 추천합니다.

현***택1시간 전

5~6년 뒤에 나가실 거면 3번은 과투자 같아요. 조명은 이사 후에 살면서 하나씩 바꾸셔도 충분하고, 붙박이장은 기성 제품으로 적당한 거 넣으시면 보관이사 없이도 가능할 텐데 확인해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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