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반셀프 첫 도전, 퇴근 후 점검만으로 가능한 공정 일정과 예산 확인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구축 18평 아파트를 매수하게 되어 반셀프로 공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제가 인테리어 경험이 전혀 없는 일반인이라, 세운 계획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수준인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현재 생각하는 공정 내역은 철거를 시작으로 실크벽지, 강마루, 싱크대 교체, 욕실 교체, 현관 교체, 그리고 조명 작업까지입니다. 특히 벽 기초공사와 싱크대 공사에 가장 중점을 두고 진행하고 싶습니다.
가상으로 잡아본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2일차에 철거를 하고, 5, 6일차에 목공과 전기를 진행합니다. 7, 8일차는 타일, 9일차는 마루, 12, 13일차는 도배, 14, 15일차는 욕실, 16일차는 싱크대, 그리고 마지막 19일차에 전기를 마무리하는 순서입니다.
가장 큰 고민은 제가 직장인이라 낮 시간에는 현장 감독을 전혀 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오직 퇴근 후에만 방문해서 점검이 가능한 상황인데, 이렇게 일정을 잡고 저녁에만 확인해도 큰 무리가 없을지 걱정이 됩니다.
전체 예산은 천만 원 정도로 잡고 있습니다. 이 금액과 일정으로 제가 계획한 내역들을 모두 소화할 수 있을지, 혹은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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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예산 천만 원에 욕실, 싱크, 마루, 도배까지 다 포함하신 거면 현실적으로 너무 타이트해 보여요. 자재비랑 인건비 다시 확인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역시 예산이 부족할까요. 중점을 둔 곳 외에는 최대한 기본형으로 가려고 했는데 다시 계산해 봐야겠네요.
이 사례에서는 현장 감독 가능 시간이 퇴근 후로 제한되어 있으므로, 각 공정의 마감 상태를 확인하고 다음 공정에 넘겨주는 인수인계 시점이 중요합니다. 특히 목공과 전기 이후 타일이 들어오는 구간에서 누락된 부분이 없는지 저녁 점검 때 꼼꼼히 확인하시는 순서를 추천드립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퇴근 후 점검만으로는 변수가 생겼을 때 대응이 어렵습니다. 특히 벽 기초공사에 중점을 두신다고 했는데, 철거 후 벽 상태를 보고 목공 범위를 수정해야 할 수도 있거든요.
맞아요. 구축은 뜯어봐야 아는 게 많아서 저녁에 가시면 이미 상황이 종료된 후라 수정 요청하기 힘들 때가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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