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시공 후 사진으로 본 색감이 생각과 달라 당황스러운데 판단 기준이 있을까요
반셀프로 주방이랑 화장실 타일 시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시공 완료되었다고 사진을 전달받았는데, 처음 사진을 확인했을 때 제가 생각했던 타일 색상이 아닌 것 같아서 순간적으로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너무 당황해서 시공자분께 다시 확인 요청을 드렸고, 이번에는 빛의 각도를 다르게 해서 여러 장의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사진마다 빛에 따라 색이 다 다르게 보이더라고요. 제가 처음에 샘플 사진을 찍어왔던 그 느낌과 지금 시공된 결과물이 맞는지 헷갈리는 상황입니다.
어제 직접 현장에 가보니 현관 타일까지 마무리가 되어 있었고, 실제로 보니 마음에 들긴 했습니다. 하지만 현관은 가려져 있어서 사진으로는 다 담지 못했네요.
작은 타일 한 장만 보고 전체적인 분위기를 상상해서 골라야 한다는 게 생각보다 너무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사진상으로는 이렇게 차이가 나는데, 실제 현장에서 빛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인지 궁금합니다. 어떻게 판단하는 게 맞을까요?
다음 주에는 도기랑 필름, 마루 시공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공사를 시작하니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네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원래 타일이 조명이나 자연광에 따라 색감이 정말 많이 달라 보여요. 사진보다는 무조건 현장에서 직접 보시는 게 정확합니다.
맞아요, 저도 직접 가서 보니 훨씬 나았어요. 사진만 보고 너무 놀랐었네요.
이 사례에서는 촬영 당시의 조명 상태와 카메라 화이트밸런스 설정에 따라 색 왜곡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1. 현장의 다양한 시간대 조명 아래에서 확인하시고, 2. 기존에 보유하신 샘플 타일을 실제 시공면에 대조해 보시는 순서로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화장실 타일 고를 때 그랬어요. 샘플 칩 하나로는 도저히 감이 안 오더라고요.
현관 타일은 사진으로 안 찍으셨다니 아쉽네요. 주방이랑 화장실은 조명이 다르니 각각 따로 체크해 보세요.
현관은 가려져 있어서 못 찍으신 거겠죠? 원래 가림막 있으면 사진 찍기 힘들더라고요.
다음 공정인 도기랑 마루 들어가면 분위기가 또 확 바뀔 거예요. 너무 걱정 마세요!
마루 색상이랑 타일 색상 조합이 중요할 텐데, 마루 시공 전이라 다행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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