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 기간이 짧은 집의 부분 인테리어, 턴키로 진행하면 비효율적일까요
원래는 올철거하고 풀인테리어를 진행하려고 계획했었습니다. 그런데 상황이 바뀌어서 이 집에서 4년 정도만 살다가 나가게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큰 공사보다는 정말 못 참겠는 부분들만 골라서 인테리어를 하려고 합니다.
현재 생각하고 있는 범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각 방에만 장판을 새로 깔고, 거실 마루는 그대로 유지할 생각입니다. 도배는 집 전체를 다 하려고 하고요. 조명의 경우 거실과 주방만 매립등으로 교체하고, 방들은 그냥 기존 직부등을 그대로 두려고 합니다. 그리고 거실에만 실링팬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주방 가구는 하부장, 상부장, 수납장, 냉장고장 모두 그대로 둔 상태에서 필름 시공만 진행하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방문과 문틀의 경우, 아예 교체를 할지 아니면 시트 작업만 할지 아직 고민 중인 상태입니다.
이 정도의 범위만 진행하려고 하는데, 이걸 턴키 업체에 맡겨서 진행하면 비용 면에서 너무 아깝거나 비효율적일까요. 부분적인 공정들인데도 턴키로 하는 것이 맞을지 판단이 서지 않아 질문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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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범위가 생각보다 다양하시네요. 필름, 도배, 전기, 바닥까지 섞여 있어서 개별적으로 섭외하시면 일정 잡기가 꽤 까다로우실 것 같습니다.
맞아요, 그 일정 조율 부분이 가장 걱정이라 턴키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4년 뒤에 나가실 거라면 턴키 수수료가 더 아깝게 느껴지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차라리 공정별로 직접 섭외하시는 건 어떠신가요?
부분 인테리어는 업체에서도 잘 안 맡으려고 하거나 견적을 높게 부르는 경우가 많아서 잘 알아보셔야 합니다.
문틀이랑 방문은 상태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시트 작업만으로 충분할지 아니면 교체가 필요할지 먼저 확인해보시는 게 좋겠네요.
거실 마루를 살리신다면 바닥재 시공 범위가 좁아서 턴키 업체 입장에서는 공사 규모가 너무 작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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