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장판 흔적까지 걷어내고 올린 구정마루 그랜드 텍스쳐 142 오크뉴 | 강마루 시공

반*끝

구정마루 그랜드 텍스쳐 142 오크뉴 강마루가 바닥을 채운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에 깔려 있던 장판의 흔적과 바닥 상태가 좋지 않아 밑작업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 곳이에요.

바닥재를 바꾸기로 했을 때, 겉으로 보이지 않는 바닥면의 상태가 변수가 될 때가 많죠. 어떤 기초 작업이 들어갔는지, 구정마루 그랜드 텍스쳐 142 오크뉴의 색감이 어떻게 구현되었는지 따라가 볼게요.

콘크리트 바닥 위에 자재가 놓인 시공 초기 모습
콘크리트 바닥 위에 자재가 놓인 시공 초기 모습사진 출처

작업 초기 단계의 실내 모습입니다. 콘크리트 바닥 위에 나무 판자들이 놓여 있으며, 본격적인 시공에 앞서 공간을 정리하는 과정이에요.

벽과 바닥 접합부에 녹색 테이프를 붙인 상태
벽과 바닥 접합부에 녹색 테이프를 붙인 상태사진 출처

벽과 바닥이 만나는 접합부에 녹색 테이프를 붙여 경계를 표시했습니다. 바닥에 흩어진 벽돌 조각들을 정리하며 평탄화 작업을 준비하는 단계입니다.

일부 타일이 벗겨진 방 내부 바닥면
일부 타일이 벗겨진 방 내부 바닥면사진 출처

노란색 타일이 깔려 있던 방 내부의 모습입니다. 일부 타일이 벗겨진 상태로 드러나 있어, 마루를 올리기 전 이 부분을 깨끗이 제거하는 공정이 필요합니다.

소형 도구를 이용한 바닥 정밀 작업
소형 도구를 이용한 바닥 정밀 작업사진 출처

소형 도구를 활용해 바닥면을 세밀하게 다듬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요철까지 잡아내야 마루를 깐 뒤에 들뜸 현상이 생기지 않습니다.

벽면 보호 필름이 부착된 콘크리트 바닥 공간
벽면 보호 필름이 부착된 콘크리트 바닥 공간사진 출처

벽면에 흰색 보호 필름을 붙여 오염을 방지한 상태입니다. 콘크리트 바닥의 상태를 다시 한번 점검하며 시공 준비를 마쳤습니다.

목재 바닥재가 깔리기 시작한 실내 모습
목재 바닥재가 깔리기 시작한 실내 모습사진 출처

목재 바닥재가 깔리기 시작한 모습입니다. 슬라이딩 도어와 창문이 있는 공간으로, 벽면의 일부 마감이 진행 중인 상태에서 바닥의 형태가 잡혀갑니다.

흰색 벽지와 목재 마루가 적용된 복도
흰색 벽지와 목재 마루가 적용된 복도사진 출처

복도 공간에 목재 마루가 이어졌습니다. 흰색 벽지와 조화를 이루며, 양쪽으로 열린 문을 통해 각 방으로 연결되는 통로가 정돈되었습니다.

바닥과 벽면의 접합부를 확인하는 과정
바닥과 벽면의 접합부를 확인하는 과정사진 출처

바닥과 벽면이 만나는 지점을 다시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마루의 끝단이 벽체에 밀착될 수 있도록 세밀하게 조정하는 단계예요.

배관이 노출된 벽체와 목재 마루가 설치된 복도
배관이 노출된 벽체와 목재 마루가 설치된 복도사진 출처

복도의 다른 각도에서 본 모습입니다. 벽면의 전기 소켓과 배관이 노출된 부분이 보이며, 슬라이딩 도어와 작은 창이 있는 벽체까지 마루 시공이 진행되었습니다.

시공 전 바닥 상태와 소형 도구가 보이는 모습
시공 전 바닥 상태와 소형 도구가 보이는 모습사진 출처

시공 전 바닥 상태를 기록한 장면입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소형 도구가 놓여 있으며, 이 단계에서 바닥의 수평과 이물질 여부를 최종적으로 판단합니다.

보온재가 붙은 벽면과 콘크리트-목재 바닥이 교차하는 복도
보온재가 붙은 벽면과 콘크리트-목재 바닥이 교차하는 복도사진 출처

복도 벽면에 흰색 보온재가 부착된 시공 전의 모습입니다. 왼쪽의 콘크리트 바닥과 오른쪽의 목재 바닥이 대비되어, 밑작업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구정마루 오크뉴와 흰색 벽지로 완성된 거실
구정마루 오크뉴와 흰색 벽지로 완성된 거실사진 출처

전체 시공이 완료된 거실의 모습입니다. 나무 특유의 색감이 잘 표현된 구정마루 그랜드 텍스쳐 142 오크뉴가 깔렸고, 벽면은 흰색 벽지로 마감되었습니다. 하단부는 영림 중백색 6전 걸레받이와 백색 실리콘으로 마감하여 선을 정리했습니다.

마루 시공 전, 기존 장판 아래에 깔린 종이 장판이나 끈적이는 접착제 흔적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 현장처럼 밑작업에만 3시간 이상을 투자해 샌딩기로 흔적을 지워야만 마루의 밀착력이 높아집니다.

장판의 흔적과 종이 장판을 모두 걷어낸 자리에 구정마루 그랜드 텍스쳐 142 오크뉴가 들어섰습니다. 영림 중백색 6전 걸레받이와 백색 실리콘이 맞물려 정갈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바닥 상태가 고르지 않다면 샌딩기로 면을 잡는 과정을 먼저 거쳐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윤스마루

이 집을 완성한 곳

윤스마루

마루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5

집***부8일 전

종이 장판 흔적 지우는 밑작업 과정이 생각보다 꼼꼼하네요. 저도 곧 바닥 시공 예정이라 이런 디테일이 정말 참고돼요.

깔**선8일 전

중백색 걸레받이랑 백색 실리콘으로 마감한 부분이 아주 정갈해 보여요. 혹시 걸레받이 높이는 어느 정도인가요?

반*끝8일 전

해당 현장에는 영림 중백색 6전 걸레받이가 시공되었습니다.

나***향7일 전

오크뉴 색감이 흰색 벽지랑 정말 잘 어울리네요. 거실 분위기가 차분해 보여서 부러워요.

반*끝6일 전

맞아요, 나무 특유의 색상이 잘 표현된 제품이라 화이트 톤 벽지와 조화가 좋더라고요.

마루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마루 글 모두 보기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