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첫 반셀프 도전인데 공정별 스케줄 순서와 간격이 적절한지 봐주세요
이번에 신축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처음으로 반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턴키가 아니라 직접 공정을 잡다 보니 제가 짠 스케줄이 현실적인지, 혹시 빠뜨린 부분이나 순서가 꼬인 곳은 없는지 걱정이 되어 조언을 구합니다.
현재 계획한 공정 내역은 목공, 조명, 가구 제작, 필름, 줄눈 시공입니다. 특히 아치형 가벽 설치와 거실 실링팬 설치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가상으로 잡아본 세부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일차: 실링팬 주변 조명 타공 2일차: 목공 (아치형 가벽, 걸레받이, 몰딩, 거실 천정형 우물, 실링팬 보강) 3일차: 필름 (주방 상하부장) 4일차: 도배 (거실, 주방 천장, 안방 가벽) 5일차: 조명 설치 (거실, 주방, 안방, 복도, 화장실, 현관) 6일차: 줄눈 시공
이후에 안방 붙박이장, 화장대, 냉장고장, 펜트리 등 가구 제작을 진행하고 마지막에 입주청소를 할 예정입니다.
전체적으로 공정마다 스케줄은 다 잡았는데, 이렇게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까요? 특히 목공 이후 필름과 도배로 이어지는 흐름이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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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전체적인 흐름은 무난해 보이는데, 목공 끝나고 바로 필름 들어가는 게 가능할까요? 현장 정리 시간이 필요할 텐데 확인해 보세요.
아, 정리 시간을 따로 안 잡았네요. 하루 정도 여유를 둬야 할까요?
실링팬 보강 목공 하신다고 했는데, 타공이랑 보강 작업이 같은 날에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하루 간격으로 잡으셨네요. 효율적인지 체크해 보세요.
도배하고 나서 조명 설치하시는 순서는 좋습니다. 다만 줄눈 시공 날짜가 조명 이후인데, 가구 들어오기 전이라 다행이네요.
아치형 가벽 만드시면 필름 작업량이 꽤 늘어날 텐데, 주방 상하부장 외에 가벽 쪽 필름 마감은 어떻게 계획하셨나요?
답변 없으신 거 보니 가벽은 도배로 마감하시려는 건가 보네요.
가구 제작 일정이 입주청소 전으로 잡혀 있는데, 가구 들어올 때 먼지가 정말 많이 납니다. 청소 순서 다시 확인해 보세요.
조명 타공을 1일차에 따로 빼신 이유가 있나요? 보통 목공 하실 때 같이 진행하시는 경우가 많아서 궁금합니다.
줄눈 시공 전에 입주청소를 먼저 하는 게 일반적인데, 청소 후에 줄눈을 하시는 건지 아니면 청소 전에 끝내시는 건지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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