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공사 후 타일 메지 변색과 히든도어 마감 차이, 이 정도면 일반적인가요
첫 인테리어를 턴키로 진행하고 입주했는데, 만족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어 조언을 구합니다.
가장 고민인 건 욕실 타일 메지 색상입니다. 타일 색상에 맞춰 베이지 컬러로 진행했는데, 물이 닿으니 핑크색처럼 변해서 마치 물때가 낀 것처럼 보입니다. 비용을 아끼려고 600각 타일을 포기하고 진행한 게 영향을 준 건지, 아니면 메지 자체의 특성인지 모르겠네요. 1년 뒤에 퍼플렉스로 새로 시공할까 고민 중인데, 원래 베이지 계열 메지가 물에 닿으면 이런 현상이 흔한가요?
그리고 거실 베란다 나가는 문에 히든도어를 설치했습니다. 가구로 제작해서 도배로 마감했어야 했는데, 기존 문자리를 그대로 놔두는 방향으로 진행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 부분만 걸레받이가 붙지 않았고, 필름과 도배지의 톤이나 무늬가 맞지 않아 혼자 붕 떠 보이는 느낌이 듭니다. 그냥 살면서 적응해야 하는 수준인지, 아니면 문을 완전히 막고 도배를 새로 하는 게 맞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예산 리밋을 정하고 타협하며 진행했지만, 막상 끝내고 나니 조명 개수나 콘센트 위치 같은 세세한 부분에서 놓친 게 많아 아쉽네요. 특히 가전 사이즈를 확정하지 않고 진행했다가 스타일러 장 양옆 공간이 너무 비어 보이는데, 이런 마감 디테일들이 보통 턴키 공사에서 어느 정도까지 조율 가능한 범위인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베이지 메지 핑크색 변색 저도 겪어봤어요. 물 닿는 곳은 정말 관리하기 힘들더라고요.
역시 흔한 현상인가 보네요. 퍼플렉스로 가면 확실히 덜할까요?
이 사례에서는 메지 변색의 경우 사용된 자재의 성분과 수분 반응도를 먼저 확인해야 하며, 히든도어 마감은 기존 문틀 제거 여부에 따른 필름 시공 범위의 차이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시공 당시의 자재 승인서와 상세 도면을 대조해 보시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히든도어 톤 차이는 사진으로 봐야 알 것 같아요. 필름이랑 도배지는 원래 완전히 똑같을 수 없어서 약간의 이질감은 보통 있습니다.
가전 사이즈 때문에 장 공간 남는 건 정말 뼈아프네요. 설치 가이드대로 했는데도 비어 보인다면 가구 제작 단계에서 여백 설계를 놓친 것 같습니다.
맞아요. 기계 문제 생길까 봐 타이트하게 안 했다는데 결과적으로 너무 휑하네요.
걸레받이 안 붙은 부분은 나중에 실리콘으로 깔끔하게 쏴서 보완할 수 있는지 업체에 문의해 보세요.
조명이나 콘센트 위치는 살면서 느끼는 거라 어쩔 수 없더라고요. 그래도 전체적인 톤이 맞으면 금방 적응되실 거예요.
동감합니다. 저도 스위치 위치 잘못 잡아서 매일 후회하며 살고 있어요.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구축 아파트 부분 보수와 도배, 조명 중심의 초절약 공정 계획 검토 부탁드립니다
- 반셀프와 턴키 사이에서 고민 중인데 공정 계획과 예산 설정 기준이 궁금합니다
- 준신축 20평대 턴키 진행 중인데 공사 범위 확대에 따른 일정 판단 부탁드립니다
- 턴키 업체 선정 시 예산 조율 과정과 견적서 수정 횟수에 대한 판단 기준
- 아기와 함께하는 반셀프 부분 인테리어, 공정 범위와 일정 조율 어떻게 잡으셨나요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턴키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