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와 턴키 사이에서 고민 중인데 공정 계획과 예산 설정 기준이 궁금합니다
이번에 30평대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내부 수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턴키로 한 번에 맡길지, 아니면 제가 직접 공정을 잡는 반셀프로 진행할지 결정하지 못해 고민입니다.
전체적으로 손을 볼 예정인데, 특히 마루와 벽지, 주방, 그리고 화장실 이 네 가지 항목은 반드시 포함하고 싶습니다. 그중에서도 주방 공간의 변화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계획 중입니다.
착공은 내년 1월로 잡고 있는데, 지금부터 준비해서 10월쯤에는 턴키 업체를 선정하거나 공정별 시공 예약을 마쳐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제가 직장인이라 낮 시간에는 현장에 갈 수 없고, 저녁 6시 이후에만 현장 감독이나 확인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예산은 최대 2,500만 원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이 금액으로 말씀드린 주요 공정들을 진행하기에 적절한 수준인지 모르겠습니다. 반셀프로 진행한다면 제가 저녁에만 방문해도 무리가 없을지, 아니면 안전하게 턴키로 가는 것이 맞을지 판단 기준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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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녁 6시 이후 방문이면 사실상 현장 감독은 불가능하다고 보셔야 합니다. 자재 입고나 시공 중 발생하는 변수는 낮에 바로 결정해야 하거든요.
역시 그렇겠죠. 퇴근 후에 가서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할까 싶었는데 현실적으로 어렵겠네요.
이 사례에서는 현장 방문 가능 시간이 제한적이므로, 공정 간 간섭을 조율해 줄 책임자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턴키는 업체가 이를 전담하지만, 반셀프는 작성자님이 직접 조율하셔야 하므로 리스크가 큽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주방 비중을 높게 잡으셨는데 2,500만 원이면 화장실이랑 마루까지 다 하기엔 조금 타이트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자재 등급에 따라 차이가 크겠지만요.
맞아요. 특히 주방 구조 변경이나 타일 공사가 들어가면 비용이 확 올라가더라고요.
일단 생각하시는 주방의 구체적인 모습이나 도면을 먼저 그려보세요. 그래야 턴키든 반셀프든 정확한 견적 산출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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