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데코타일 시공 시 단열재 추가 여부에 따른 체감 온도 차이 질문
이번에 베란다 바닥을 셀프로 꾸며보려고 데코타일 시공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타일만 붙이는 것보다 단열재를 먼저 깔고 그 위에 시공하는 방법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고민 중입니다.
제가 찾아본 바로는 바닥 청소를 마친 뒤 가장자리에 본드를 살짝 바르고, 그 위에 단열재를 깐 다음 다시 본드 작업을 해서 데코타일을 붙이는 순서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마무리는 모서리 부분을 실리콘으로 처리하는 방식이고요.
실제로 이렇게 단열재를 넣고 시공한 사례를 보니, 단열재를 넣었을 때와 넣지 않았을 때 바닥에서 올라오는 차가운 느낌이 확실히 다르다고 합니다. 본드를 바르고 충분히 말린 뒤에 시공하면 단열재 위에서도 타일이 미끄러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붙는다고 하는데, 이 과정에서 본드 냄새는 창문을 열어 이틀 정도 환기하면 빠지는 수준이라고 하네요.
시공 시간은 본드가 마르는 대기 시간을 포함해 대략 3~4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하는데, 실제로 단열재를 추가했을 때 체감되는 온도 차이가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이 방식이 효율적인 선택일지 판단이 서지 않아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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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주치의살리오
후기 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단열재 유무 차이가 생각보다 큽니다. 특히 외기와 바로 맞닿는 베란다라면 무조건 추천드려요.
역시 차이가 많이 나겠군요. 상세한 의견 감사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바닥의 냉기를 차단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단열재 설치 후 본드가 완전히 양생된 것을 확인하고 타일을 접착하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본드 냄새에 예민하신 편인가요? 이틀 환기로는 부족할 수도 있어서 충분한 시간을 잡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맞아요. 집 구조에 따라 맞바람이 안 불면 냄새가 더 오래 가더라고요.
실리콘 마감하실 때 틈새 없이 꼼꼼하게 쏘셔야 나중에 그 사이로 먼지나 물이 안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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