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과 목공 작업으로 인해 줄어드는 실내 공간, 단차를 포기하고 공간을 확보해야 할까요

벽***중

안녕하세요. 30년 넘은 구축 아파트를 올수리하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목공 작업 단계에 있는데, 외벽 쪽을 확장하면서 단열에 가장 큰 비중을 두어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단열재가 들어가는 부위의 벽면과 단차를 맞추고 무몰딩으로 마감하기 위해 평활도를 잡는 목가베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작업을 하다 보니 공간이 생각보다 많이 죽네요. 실제로 보니 7센티미터 정도 공간이 줄어드는데,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니 집이 계속 좁아지는 기분이라 너무 아쉽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인 단차와 일치감을 생각하면 지금처럼 맞추는 게 맞는 방향인지 고민이 됩니다. 차라리 단차를 어느 정도 두더라도 공간을 조금이라도 더 확보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렇게 했을 때 오히려 더 지저분해 보일까요.

셀프나 반셀프로 진행해 보신 분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셨는지, 다들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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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수***어3시간 전

저도 구축 할 때 똑같은 고민 했어요. 결국 일치감 선택했는데, 살다 보니 좁아진 건 금방 적응되고 튀어나온 벽면은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벽***중1시간 전

역시 일치감이 중요한가 보네요. 적응된다는 말씀에 조금 안심이 됩니다.

단***지2시간 전

7센티면 꽤 크긴 하네요. 혹시 단열재 두께 때문에 그렇게 나오는 건가요?

벽***중1시간 전

네, 확장 부위 단열이랑 평활도 맞추느라 목가베 작업하면서 그렇게 됐습니다.

미***꿈1시간 전

무몰딩이면 더더욱 라인이 생명이라 단차 두는 건 비추합니다. 지저분해 보일 확률이 높아요.

구***기1시간 전

공간 확보도 좋지만 단열 제대로 안 하면 나중에 곰팡이 때문에 더 고생합니다. 지금 단계에서 확실히 잡으시는 게 맞을 것 같아요.

집***심39분 전

맞아요. 구축은 일단 따뜻한 게 우선이죠.

현***미56분 전

가구 배치 계획을 다시 세워보시는 건 어떨까요? 7센티 차이로 가구가 안 들어가는 상황인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하***아38분 전

저도 반셀프 때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그냥 쭉 밀어서 맞췄습니다. 튀어나온 부분이 있으면 시각적으로 더 끊겨 보여서 좁아 보일 수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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