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벽 제거 후 ㄷ자 구조 변경과 안방 포켓 도어 설치, 공정 순서가 맞을까요
반셀프로 처음 진행해보는 30평대 아파트입니다. 준공된 지 15년 정도 된 집이라 전체적으로 손을 보려고 하는데, 특히 주방과 안방 쪽 구조 변경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현재 주방은 가벽이 있는 ㄱ자 형태인데, 이 가벽을 완전히 없애고 ㄷ자 주방으로 넓게 쓰고 싶습니다. 가벽을 철거하고 나면 상판 자재인 칸스톤 시공 전까지 목공 작업이 어느 시점에 들어가야 마감이 깔끔할지 모르겠습니다.
안방 쪽은 문 위치를 아예 옮겨서 1200mm 이상의 포켓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하려고 합니다. 문 위치를 바꾸는 작업이 포함되다 보니 목공 공정에서 시간이 꽤 걸릴 것 같은데, 다른 공정들과 겹치지 않게 배치하는 게 가능할까요
그 외에도 거실과 안방에 실링팬을 달고, 모든 커튼박스에 주백색 간접조명을 넣을 계획입니다. 욕실 두 곳은 모두 철거 후 600각 타일로 시공하고 욕조는 없애기로 했습니다. 바닥은 강마루로 결정했고, 벽면은 디아망 도배와 탄성코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에어컨도 기존 6대에서 4대로 교체하면서 배관 작업을 다시 해야 하는데, 이 모든 과정이 엉키지 않고 매끄럽게 이어질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현장 감독은 하루 종일 가능하지만, 초보라 판단 기준이 서질 않네요. 제가 생각한 이 계획들 중에서 순서상 주의해야 할 점이 있을까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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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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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주방 가벽 철거하시면 바닥이나 천장 마감이 드러날 텐데, 그 부분 보수 계획도 세우셨나요?
아직 구체적으로 생각 못 했는데, 목공 단계에서 같이 처리해야 하는 거겠죠?
포켓 도어는 벽체 두께가 중요해서 목수님과 미리 상의하셔야 해요. 문 위치 변경이면 설비나 전기선 간섭 확인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가벽 철거 후 전기 배선 이동과 목공 틀 작업이 선행되어야 하며, 이후 타일과 주방 가구 설치 순으로 진행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특히 포켓 도어는 벽체 조성 단계에서 정확한 치수가 확보되어야 하므로 목공 공정 초기에 확정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상세한 순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수님께 포켓 도어 치수부터 다시 확인해봐야겠네요.
커튼박스 간접조명 넣으시려면 목공 때 미리 배선 작업 요청하시고, 목수님이 박스 깊이를 충분히 만들어주셔야 조명이 안 튀어요.
욕조 없애고 600각 가시면 배수구 위치 변경이나 바닥 구배 잡는 게 중요할 텐데, 설비 공정 일정은 잡으셨나요?
실링팬 다실 거면 천장 보강 작업이 필수입니다. 목공 공정 때 보강재 제대로 넣는지 꼭 확인하세요.
맞아요. 보강 안 하면 나중에 소음 나거나 위험할 수 있어서 목수님께 강조하셔야 합니다.
강마루 시공 전에 도배랑 필름 작업 다 끝내시는 거죠? 순서 꼬이면 마루 찍혀서 속상합니다.
에어컨 6대에서 4대로 줄이시면 안 쓰는 배관 구멍 메우는 작업도 목공이나 도배 때 같이 챙기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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