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평대 턴키 공정표를 짰는데 각 공정 간 간격과 순서가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이번에 30평대 아파트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턴키로 진행할 예정인데, 업체에서 제안한 대략적인 일정표를 보고 제가 생각하는 우선순위와 맞는지 확인하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특히 주방과 욕실의 퀄리티에 가장 신경을 쓰고 싶습니다.
현재 잡혀있는 일정은 11월 20일에 철거를 시작으로, 22일에 욕실 방수와 기초 작업을 하고 24일에 바닥 샌딩을 진행하는 순서입니다. 이후 28일에 욕실과 싱크대, 베란다 타일을 붙이고 30일에 도기 설치를 하며, 바닥재는 28일에 깔기로 되어 있습니다. 12월 4일에 주방 가구가 들어오고 5일부터 도배 기초와 6일 도배 및 몰딩, 8일 조명과 콘센트 교체, 9일 중문 설치 후 11일에 청소로 마무리하는 계획입니다.
제가 직장인이라 현장 감독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오후 1시에서 4시 사이로 제한적인데, 이 정도의 공정 간격이면 무리가 없을지 모르겠습니다. 예산은 3천에서 4천 사이로 생각하고 있는데, 이 일정대로 진행했을 때 공정끼리 겹치거나 너무 촉박해서 문제가 생길 만한 부분이 있을까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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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일정이 꽤 촘촘해 보이네요. 특히 타일이랑 바닥재가 28일에 같이 잡혀있는데 현장이 좁으면 작업자분들끼리 동선 겹쳐서 효율 떨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 그 부분을 놓쳤네요. 업체에 타일과 바닥 시공 날짜를 분리하는 게 나을지 다시 물어봐야겠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철거 후 욕실 방수와 바닥 샌딩 사이에 충분한 양생 시간이 확보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도배 기초와 정작 도배 시공 사이에 하루의 간격이 있는데, 현장 습도나 환경에 따라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만 가신다면 작업자분들이 퇴근하기 전 마감 상태를 확인하시기에 딱 좋은 시간이긴 하네요.
도배랑 몰딩이 같은 날로 잡혀있는데, 몰딩 먼저 치고 도배 하는 순서인지 확인해보세요. 순서 바뀌면 마감이 덜 예쁠 수 있습니다.
몰딩이랑 도배 순서요? 그건 생각 못 했네요. 내일 업체에 확인해 보겠습니다.
욕실 도기 설치 전날에 타일 작업이 끝나는 일정인데, 타일 줄눈이 완전히 마른 뒤에 도기를 앉히는 건지 체크해보세요.
맞아요. 특히 욕실은 방수 확인하고 타일 붙이고 말리는 시간이 핵심이라 너무 밀어붙이면 나중에 하자가 생기더라고요.
3천에서 4천 예산이면 30평대 턴키로 진행하시기에 적정한 수준인 것 같습니다. 주방이랑 욕실에 집중하신다고 하니 자재 선정에 시간을 더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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