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 호텔에서 본 실링팬과 금색 수전 조합, 아파트 1층에 구현 가능할까요
최근에 여행을 다녀왔는데 머물렀던 숙소 인테리어가 너무 인상적이어서 공유 겸 질문 남겨봅니다. 색감이나 소품 배치가 정말 매력적이었는데, 특히 실링팬을 처음 사용해보고 완전히 반했습니다. 바람이 살랑살랑 느껴지는 게 너무 좋아서 다음 달에 이사 갈 집에도 꼭 설치하고 싶더라고요.
사진을 다시 보니 우물천장에 간접등과 실링팬이 같이 들어가 있었는데, 이런 디테일이 전체적인 분위기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욕실이 특히 기억에 남는데, 금색 수전과 해바라기 샤워기로 포인트를 줬더라고요. 남편과 함께 저희 집 욕실도 이런 느낌으로 진행해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계속 나누고 있습니다.
거실 외에도 카페테리아 같은 공용 공간에 청록색으로 통일감을 준 부분이나, 계단 타일의 느낌도 정말 좋았습니다. 야외 풀장 쪽 흔들의자 위에도 원목 실링팬이 달려 있던데 그런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참 부럽더라고요.
제가 이사 갈 집이 아파트 1층인데, 이런 환경에서도 실링팬 설치가 무리 없이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혹시 1층 세대에서 실링팬 설치해보신 분 계신가요. 설치 시 고려해야 할 점이나 판단 기준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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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1층이라고 해서 설치가 안 될 이유는 없지만, 천장 속 공간이 얼마나 확보되느냐가 관건일 것 같아요. 보강 작업이 필요한지 확인해보셨나요?
아직 구체적으로 확인해보지는 못했습니다. 천장 속 공간을 먼저 체크해봐야겠네요.
금색 수전 포인트 정말 예쁘죠. 다만 관리가 까다로울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고민 중인데, 실제 사용하신 분들 만족도가 어떤지 궁금하네요.
저도 금색으로 했는데 생각보다 만족해요. 다만 제품마다 광택이나 색감이 달라서 샘플을 꼭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간접등이랑 실링팬 조합이면 목공 공사가 같이 들어가야 할 텐데, 전체 공정이신가요 아니면 부분 시공이신가요?
전체적으로 손을 볼 예정이라 목공 단계에서 같이 계획해보려고 합니다.
실링팬은 정말 삶의 질이 달라지는 아이템이죠. 1층이면 습도 관리도 중요하실 텐데 공기 순환 측면에서 아주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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