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경험 바탕으로 짠 반셀프 공정표, 효율적인 순서인지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이사 갈 집 인테리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2년 전쯤에 각 공정별로 업체를 직접 섭외해서 진행했던 기억이 있어서, 그때 썼던 공정 순서와 비용을 참고해 이번 집 계획을 짜봤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분위기를 만드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주요 내역은 바닥 강마루 시공, 실크 도배, 목공, 전기, 필름, 베란다 탄성코트, 그리고 화장실의 세면대와 변기, 수납장 교체입니다.
현재 계획한 일정은 이렇습니다. 1주 차에는 마루 철거와 샌딩을 하고 화장실 집기들을 교체합니다. 이어서 강마루를 설치하고 바닥 보양은 제가 직접 하려고 합니다. 2주 차에는 다운라이트, 커튼 자리, 실링팬 배선 등 전기 공사를 먼저 하고, 그 뒤에 우물천장 제작과 실링팬 보강 목공 작업을 배치했습니다.
3주 차에는 걸레받이와 방문, 화장실 문, 싱크대 필름 작업을 진행하고 이어서 도배를 합니다. 마지막 4주 차에 베란다 탄성코트와 전등 및 실링팬 설치를 마무리한 뒤 입주청소를 하는 순서입니다.
예산은 항목별 합계에서 돌발 상황을 대비해 조금 더 여유 있게 잡았습니다. 현장 감독은 제가 직장인이라 점심시간을 이용해 진행 정도를 점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진행하면 무리가 없을까요? 혹시 이보다 더 효율적으로 바꿀 만한 부분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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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3
전기 배선이랑 목공 순서가 바뀌면 더 편하지 않을까요?
전기를 먼저 해야 목공 때 타공 위치 잡기가 편하다고 들어서 이렇게 짰는데, 반대 순서가 더 나을까요?
이 사례에서는 마루 시공 후 보양을 직접 하신다고 하셨는데, 이후 진행되는 목공과 전기 공정에서 발생하는 분진이나 자재 낙하로 인해 보양재가 손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공정 효율을 고려한다면 마루 시공 시점을 목공 이후로 조정하여 보양 범위를 줄이는 방향을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점심시간에만 방문하시는 건 너무 타이트해 보여요.
그게 제일 걱정이긴 합니다. 최대한 꼼꼼히 체크하려고 하는데 현실적으로 어려울까요?
필름 작업 후에 도배하시는 건 정석대로 잘 짜신 것 같네요.
네, 마감 퀄리티 때문에 필름을 먼저 잡았습니다.
탄성코트 냄새가 생각보다 오래가는데 청소 전에 하시는 거 괜찮을까요?
보통 탄성코트 하고 충분히 말린 뒤에 청소 들어가니까 일정상으로는 문제없을 거예요.
실링팬 보강 목공이랑 전기 배선 일정 겹치지 않게 주의하세요.
네, 2주 차에 나눠서 배치해서 겹치지 않게 짰습니다.
바닥 보양 셀프로 하신다니 비용은 아끼시겠지만 체력 소모가 엄청날 거예요.
맞아요. 특히 목공 들어올 때 보양 제대로 안 되면 마루 다 찍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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