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베란다 확장 단열이랑 목공 전기를 한 번에 맡길지 고민이에요
20년 넘은 구축이라 주방 베란다 확장이 이번 공사에서 제일 신경 쓰이는 부분이에요. 단열을 정말 꼼꼼하게 해야 한다고 해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는데, 마침 단열이랑 목공, 전기까지 묶어서 진행하는 곳이 있더라고요.
사실 공정마다 업체를 다 따로 섭외하면 더 꼼꼼하게 비교할 수 있을 것 같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관리하기 너무 힘들 것 같아 걱정이에요. 특히 확장부 단열하고 나서 목공으로 마감하고 전선 까데기까지 이어지는 과정이 매끄러워야 하니까 묶어서 하는 게 나을지 계속 갈등 중이에요.
TV 반매립이나 실링팬 보강 같은 목공 작업이랑 인덕션 단독 배선 같은 전기 공사도 같이 들어가야 하는데, 소통 잘 되는 한 팀에게 맡기는 게 마음 편할지 아니면 각 분야 전문 업체를 따로 찾는 게 퀄리티 면에서 나을지 모르겠어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단열주치의살리오
후기 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구축 확장할 때 단열이랑 목공 같이 하려고 알아봤었는데, 확실히 공정끼리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한 팀이 하는 게 일정 잡기에는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맞아요, 일정이 꼬이면 답 없다고 들어서 그 부분이 제일 끌리더라고요. 혹시 퀄리티 차이는 크게 없었나요
인덕션 단독 배선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전기 반장님이 목공이랑 같이 움직이시면 콘센트 위치 잡을 때 훨씬 편할 것 같아요.
저는 욕심내서 다 따로 불렀다가 소통 안 돼서 고생한 적 있거든요. 특히 확장 단열 쪽은 목공이랑 합이 잘 맞아야 마감이 깔끔하게 나와요.
아... 역시 소통 문제가 제일 크군요. 묶어서 진행하는 쪽으로 마음이 좀 더 기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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