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차 준신축 입주 예정인데 샷시 제외하고 어디까지 뜯어내는 게 맞을까요
이번에 6년 정도 된 집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전반적인 집 상태는 보통 수준인데, 개인적으로 집 분위기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여기저기 손을 보고 싶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샷시 같은 큰 항목만 제외하고 전부 뜯어서 새로 고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하지만 아주 오래된 구축 아파트가 아니다 보니, 이렇게까지 다 뜯어내는 게 맞는지 고민이 되네요.
현재 계획으로는 벽지랑 조명, 그리고 붙박이장이랑 주방 문짝 교체 정도는 기본으로 진행할 생각입니다. 그런데 화장실이랑 마루까지 손을 댈지 말지가 결정이 안 서네요.
이번에 이사 가면 10년 정도는 길게 살 생각이라, 하는 김에 많이 고쳐두는 게 나을지, 아니면 연식이 아주 오래된 곳이 아니니 그냥 참고 살지 마음이 계속 왔다 갔다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보통 어느 범위까지 공사를 진행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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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10년 사실 거면 마루는 무조건 추천합니다. 6년이면 슬슬 찍힘이나 변색 올라올 시기거든요.
마루 상태가 아주 나쁘진 않은데, 그래도 10년 생각하면 교체하는 게 낫겠죠?
화장실은 6년이면 겉으론 깨끗해도 실리콘이나 줄눈 오염이 꽤 있을 거예요. 뜯으실 거면 같이 하세요.
화장실도 고민인데, 6년 차면 뜯어내는 게 일반적인가요?
이 사례에서는 현재 마감재의 노후도와 거주 예정 기간을 먼저 비교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6년 차라면 설비 문제는 적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전체 철거보다는 교체 희망하시는 주방 문짝이나 벽지 등 표면재 교체 범위를 먼저 확정하신 후, 화장실과 마루의 실제 마모 상태를 확인하여 추가 여부를 결정하시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는 5년 된 집 들어갈 때 도배랑 조명만 했어요. 샷시 멀쩡하면 굳이 다 뜯을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주방 문짝만 바꾸셔도 분위기 확 달라집니다. 화장실은 찝찝하시면 덧방 정도로 타협해 보세요.
맞아요. 6년 차면 덧방으로 충분히 가능할 시기죠.
10년 거주 계획이시면 지금 안 하면 나중에 살면서 고치기 정말 힘들어요. 예산 허용되는 선에서 최대한 하세요.
역시 거주 기간이 결정적인 기준이 되는 것 같네요.
벽지랑 조명만 바꿔도 느낌 확 달라지긴 하는데, 마루 색상이 맘에 안 드시는 거면 마루는 꼭 하세요.
구축 아니면 굳이 다 뜯을 필요 있나 싶네요. 샷시 멀쩡한 게 어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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