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 도어 고르고 나서 문선까지 우드로 말지 말지 갈등 중이에요
화이트랑 우드 조합으로 가기로 마음먹고 도어 색상까지는 정했는데, 여기서 문선 마감을 어떻게 할지가 진짜 난제네요. 그냥 무난하게 화이트 9mm 문선으로 가자니 너무 평범해 보일 것 같고, 그렇다고 문선까지 전부 우드로 덮어버리면 자칫 너무 무겁거나 올드해 보일까 봐 걱정돼요.
일본 감성 섞인 오가닉한 느낌을 내고 싶으면 문선까지 우드로 쭉 올리는 게 맞다는데, 제가 생각하는 미니멀함이랑 충돌하는 기분이라 계속 망설여지더라고요. 그냥 문만 포인트로 주고 벽면은 화이트로 깔끔하게 끊어내는 게 실패 없는 선택이겠죠.
그리고 욕실 문 쪽이 진짜 고민이에요. 거실 쪽은 도배지 톤에 맞추면 되는데, 욕실 안쪽은 타일이랑 바로 만나잖아요. 여기까지만 따로 우드 필름으로 톤을 맞춰줘야 완성도가 올라간다는 얘기를 들어서, 이 디테일까지 챙겨야 할지 아니면 그냥 단순하게 갈지 결정이 안 서네요.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수성자동문
후기 7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예전에 우드 도어 고민했을 때 문선까지 다 우드로 하면 생각보다 공간이 좁아 보일까 봐 걱정했거든요. 그냥 화이트 문선으로 가고 문만 포인트 주는 게 제일 안전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 좁아 보일까 봐 걱정되는 게 제일 커요. 역시 화이트 문선이 정답일까요
욕실 안쪽 문선 디테일은 진짜 놓치기 쉬운 부분이에요. 타일 색상이랑 문선 색이 따로 놀면 나중에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그 부분은 톤 맞추는 쪽으로 생각하시는 게 나중에 후회 없으실 거예요.
오가닉한 느낌 좋아하시면 문선까지 우드로 가시는 거 추천해요. 저는 그렇게 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아늑하고 분위기 있더라고요.
아늑한 느낌이 좋긴 한데 제가 너무 욕심부리는 건지 계속 고민되네요
도어시공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구축 아파트 문과 몰딩만 교체하고 싶은데 턴키 업체에서 어렵다고 하네요
- 방화문 철거 후 ABS 도어 교체했는데 문턱석 아래 2.5cm 빈 공간 마감 어떻게 하나요
- 화이트 톤 도배와 마루 조합에 문틀 필름 색상 결정이 고민됩니다
- 베스틴 도어락 무선연동기 셀프로 달았다가 기사님 불렀어요
- 다용도실 문 열리는 방향 때문에 펜트리 포기할 뻔했어요
도어시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