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적벽 날개벽 철거와 경질 우레탄 폼으로 잡은 작은방 발코니 확장 | 의왕시 포일 숲속마을 5단지

반*끝

의왕시 포일동 포일 숲속마을 5단지, 현관 입구 쪽에 나란히 붙어 있는 작은방 두 곳의 발코니를 확장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확장 공사를 앞두고 벽면의 상태나 단열재의 종류를 결정하는 일은 늘 까다롭죠. 철거부터 마감까지 어떤 순서로 자재가 채워지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외부 발코니 공간과 실내를 잇는 목재 프레임 도어
외부 발코니 공간과 실내를 잇는 목재 프레임 도어사진 출처

작업의 시작은 기존 발코니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목재 프레임의 도어를 지나면 외부로 연결된 발코니 공간이 나오는데, 이곳을 실내 공간으로 편입시키기 위해 창호와 벽면의 상태를 먼저 점검했습니다.

철거 범위를 설정하기 위해 측정 테이프를 붙인 벽면
철거 범위를 설정하기 위해 측정 테이프를 붙인 벽면사진 출처

본격적인 철거에 앞서 측정 테이프를 이용해 정확한 치수를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벽돌로 쌓인 조적벽의 두께와 범위를 설정해야 오차 없는 철거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복도 쪽 조적벽을 철거 중인 작업 현장
복도 쪽 조적벽을 철거 중인 작업 현장사진 출처

복도 쪽 벽면에 높게 쌓인 조적벽을 걷어내는 과정입니다. 날개벽 철거는 단순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상당한 노동력이 들어가는 작업이며, 주변 구조물에 영향이 가지 않도록 세밀하게 진행해야 합니다.

창호 아래로 철거물이 쌓인 방 내부 모습
창호 아래로 철거물이 쌓인 방 내부 모습사진 출처

벽면 철거 후에는 바닥의 기존 마감재를 모두 걷어냅니다. 창호 아래로 철거물이 쌓인 모습이 보이며, 바닥면을 완전히 드러내야 다음 단계인 단열재 시공과 배관 증설이 가능합니다.

콘크리트 바닥이 드러난 텅 빈 복도 공간
콘크리트 바닥이 드러난 텅 빈 복도 공간사진 출처

철거가 완료된 복도 공간의 모습입니다. 콘크리트 바닥과 흰 벽면만 남은 상태에서 천장의 조명 라인과 창호의 위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며 기초 작업을 준비합니다.

정밀 작업을 위해 준비된 수공구와 도구들
정밀 작업을 위해 준비된 수공구와 도구들사진 출처

현장에서는 수공구를 활용해 세밀한 정리 작업을 병행합니다. 큰 덩어리의 철거물을 치운 뒤, 구석진 곳의 잔해까지 정리해야 바닥 단열재가 밀착될 수 있습니다.

작업 중 잠시 놓아둔 간식과 상자들
작업 중 잠시 놓아둔 간식과 상자들사진 출처

공사 중간 휴식을 위해 준비된 간식이 놓인 모습입니다. 거친 철거 작업과 정밀한 단열 시공 사이에는 작업자의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한 적절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핑크색 배관과 거품형 단열재가 시공된 바닥
핑크색 배관과 거품형 단열재가 시공된 바닥사진 출처

바닥 단열과 난방 배관 증설이 진행되는 모습입니다.

회색 마감 벽면과 외부 풍경이 보이는 창호 근접샷
회색 마감 벽면과 외부 풍경이 보이는 창호 근접샷사진 출처

창호 주변의 벽면 마감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회색으로 마감 처리된 벽면과 외부의 나무가 보이는 창호의 접합부를 통해 외부 공기가 유입되지 않도록 밀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목재 프레임과 보드가 노출된 슬라이딩 창호 주변
목재 프레임과 보드가 노출된 슬라이딩 창호 주변사진 출처

창호 주변의 목재 프레임과 보드가 노출된 상태입니다. 슬라이딩 창호의 틀과 벽면 사이의 빈틈을 메우기 위해 자재를 배치하고, 바닥의 잔해물을 정리하며 마감 준비를 합니다.

벽지가 제거되어 벽돌 면이 드러난 실내 벽면
벽지가 제거되어 벽돌 면이 드러난 실내 벽면사진 출처

벽지가 제거된 벽돌 벽면과 천장의 구조물이 드러난 모습입니다. 전기 소켓의 위치를 확인하고 도어와의 간격을 맞추며, 목공 작업 전의 최종 골조 상태를 점검합니다.

석고보드 마감 후 측정 규칙이 붙어 있는 벽면
석고보드 마감 후 측정 규칙이 붙어 있는 벽면사진 출처

마지막으로 경질 우레탄 폼 발포 후 면 평탄화 작업을 거쳐 석고보드로 마감한 모습입니다. 측정용 규칙을 통해 수평과 수직을 맞추고, 회색 패널과 흰색 벽면이 만나는 지점을 정돈하며 공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발코니 확장 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공정 순서입니다. 첫날 철거와 바닥 미장을 하고, 둘째 날 양생을 거친 뒤, 셋째 날 목공, 넷째 날 경질 우레탄 폼 발포, 다섯째 날 석고보드 마감 순으로 진행해야 자재가 충분히 고정되고 단열 성능이 확보됩니다.

작은방 두 곳의 발코니를 확장하며 조적벽 철거부터 경질 우레탄 폼 단열, 엑셀 파이프 난방 배관 증설까지 전 과정을 거쳤습니다. 기초부터 석고보드 마감까지 단계별로 채워진 공간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질 우레탄 폼 발포와 엑셀 파이프 배관 증설이 필요한 확장 공사를 계획하고 있다면 이 순서를 참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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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포***민6일 전

조적벽 날개벽 철거하는 게 생각보다 일이 많아 보이더라고요. 저희 집도 작은방 확장 고민 중인데 공정 순서 참고해서 계획 짜야겠어요.

단***해6일 전

엑셀 파이프 난방 배관 증설까지 같이 하신 거네요. 바닥 미장하고 양생 기간을 꼭 가져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반*끝5일 전

자재가 충분히 고정되고 단열 성능을 확보하기 위해 양생 과정을 거친 뒤 다음 공정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집***무5일 전

경질 우레탄 폼 발포 과정이 신기하네요. 혹시 이 공법이 일반 단열재보다 시공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 편인가요?

반*끝5일 전

본문 내용을 보면 목공 이후 발포를 하고 다음 날 석고보드로 마감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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