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과 거실 경계에 육각타일과 마루를 연결하는 마빡치기 시공 가능할까요
요즘은 유행이 조금 지났다는 이야기도 들리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육각타일 디자인이 계속 눈에 들어오네요. 특유의 패턴이 주는 느낌이 좋아서 이번 인테리어에 꼭 적용해보고 싶습니다.
특히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타일과 마루가 만나는 지점을 처리하는 방식인데요. 검색해보니 마빡치기라는 용어가 있더라고요. 타일과 마루를 자연스럽게 연결해서 경계를 만드는 시공 사례들을 봤는데, 그런 식으로 부엌과 거실 공간을 연결하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정확한 명칭을 몰라서 한참을 헤맸는데, 커뮤니티에서 실제 시공하신 분들의 후기를 찾아보며 정보를 얻었습니다. 사진으로 본 결과물들이 너무 예뻐서 꼭 구현하고 싶은데, 막상 제가 하려니 현실적인 고민이 생기네요.
사실 지금 가장 큰 문제는 자금 부족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당장 진행하고 싶지만 예산이 빠듯해서 고민이 많습니다. 이번 집에서 무리하게 진행하는 게 맞을지, 아니면 다음 집으로 이사 갈 때 도전해보는 게 좋을지 판단이 서질 않네요. 혹시 이런 시공을 직접 해보신 분들이 계신다면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마빡치기 진짜 예쁘죠. 저도 그거 보고 꽂혔다가 예산 때문에 포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맞아요, 사진 보면 정말 예쁜데 예산 생각하면 한숨만 나오네요.
육각타일은 일반 사각타일보다 시공 시간이 훨씬 오래 걸린다고 들었어요. 인건비 부분도 확인해보셨나요?
이 사례에서는 타일과 마루의 높이 차이를 어떻게 맞추느냐가 핵심입니다. 마루 시공 전 타일의 최종 높이를 먼저 확인하고, 그에 맞춰 마루 마감재를 결정하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유행 타는 자재일수록 나중에 질릴 수 있어요. 자금까지 부족하시다면 이번에는 기본에 충실하고 다음 집에서 도전하시는 게 마음 편하실 것 같습니다.
현실적인 조언 감사해요. 저도 그 부분이 계속 걸리네요.
마루랑 타일 연결 부위 마감이 까다로워서 숙련도 차이가 많이 날 거예요. 시공자분께 마빡치기 가능하신지 꼭 먼저 여쭤보세요.
육각타일 사진들 정말 예쁘죠. 저도 그거 보고 며칠 밤을 설쳤는지 몰라요.
자금 부족이면 과감히 포기하시는 게 맞습니다. 인테리어 하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추가 비용이 계속 나오거든요.
진짜 공감합니다. 저도 욕심내다가 나중에 마감재 단계에서 멘붕 왔었어요.
목공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반셀프 목공과 전기, 페인트 공정 진행하며 놓쳤던 체크리스트 공유와 질문
- 반셀프 공정 중 목공 마감 단차와 도배지 울음 현상,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 반셀프 목공 진행하며 겪은 시행착오와 공정 간 조율 시 주의할 점들
- 주방 가벽 제거 후 ㄷ자 구조 변경과 안방 포켓 도어 설치, 공정 순서가 맞을까요
- 세면대 교체 후 배관 쪽 타일 누락과 마감 상태, 보수 요청 범위가 궁금합니다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