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평대 후반 반셀프 공정 순서와 욕실, 필름 중심의 일정 계획 검토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39평형 아파트를 반셀프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나름대로 공정 순서를 짜보았는데, 제가 현장 감독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오전과 점심시간 정도로 제한적이라 일정에 무리가 없을지 걱정이 되어 질문 올립니다.
현재 계획한 공정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욕실은 전체 수리를 진행하고, 필름 작업은 붙박이장과 창틀, 문, 그리고 씽크대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마루 시공, 도배, 씽크볼 교체, 청소, 그리고 나노코팅까지 예정하고 있습니다.
가상으로 잡아본 세부 일정은 이렇습니다. 10월 21일부터 27일까지 욕실 공사를 먼저 끝내고,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필름 작업을 배치했습니다. 이후 11월 6일에 마루, 7일부터 9일까지 도배를 진행하고, 11월 11일에 씽크볼 교체, 12일에 청소, 마지막으로 13일에 나노코팅을 하는 순서입니다.
전체 예산은 3500만 원 정도로 잡았으며, 이번 공사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욕실과 필름 공정입니다. 이 순서대로 진행했을 때 공정 간 간섭은 없을지, 혹은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을지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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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필름이랑 도배 순서가 고민되네요. 보통 도배 후에 필름을 하는지, 필름 후에 도배를 하는지에 따라 마감 퀄리티가 달라지는데 계획하신 순서가 맞는지 다시 확인해보세요.
아, 필름을 먼저 하고 도배를 나중에 하는 것으로 잡았는데 이 순서가 일반적인가요?
이 사례에서는 필름 공정 이후에 마루와 도배가 이어지는 흐름으로 계획되었습니다. 다만 씽크볼 교체 시점이 도배와 청소 사이에 배치되어 있는데, 교체 과정에서 오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청소 전 단계에 배치하신 점은 적절해 보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오전이랑 점심에만 현장 가시는 거면 작업자분들이 요청하시는 자재 준비나 결정 사항들을 빠르게 처리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소통 채널을 확실히 잡아두세요.
맞아요. 특히 필름이나 욕실은 현장에서 색상이나 디테일 결정할 일이 많아서 시간 부족하면 작업이 밀릴 수도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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