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되었던 베란다의 마루 부식과 식물 넝쿨 제거 후 카페처럼 꾸미는 방법
안녕하세요. 이번에 집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부분이 바로 베란다입니다. 사실 이곳은 이사를 가고 나서 약 4년 동안 완전히 방치해두었던 공간이라 상태가 생각보다 훨씬 심각했습니다.
처음 다시 돌아와 확인했을 때 베란다 바닥의 마루는 이미 썩어 있었고, 넝쿨 식물들이 천장까지 완전히 덮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 무성해서 금방이라도 새나 벌레가 튀어나올 것만 같은 분위기라 경악했었네요.
현재는 공사를 마친 상태이며, 개인적으로 커피를 무척 좋아해서 나름대로 카페 같은 분위기를 살려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스스로는 꽤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다만 이렇게 완전히 망가졌던 공간을 다시 살려보니, 비슷한 상황에서 베란다 마루 부식 정도를 어떻게 판단하고 철거 범위를 정해야 할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공유해 봅니다. 혹시 저처럼 오래 방치되어 넝쿨과 부식이 심한 베란다를 경험하신 분들이 계신지, 그리고 이런 경우 마감재 선택 시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보셨는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와, 4년 방치에 넝쿨까지 있었다니 정말 고생 많으셨겠어요. 전후 차이가 엄청날 것 같습니다.
정말 그랬어요. 처음 문 열었을 때의 충격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천장까지 넝쿨이 덮였다면 벽면이나 천장 쪽 습기 상태는 괜찮았는지 궁금합니다.
썩은 마루를 걷어내고 나서 바닥 면 상태는 어떠셨나요? 평탄화 작업이 따로 필요했는지 궁금합니다.
보통 마루가 썩을 정도면 하부 습기가 문제인 경우가 많아서 면 확인이 필수더라고요.
카페 분위기로 꾸미셨다니 너무 부럽네요. 조명이나 가구 배치 팁이 있을까요?
방치 기간이 길었다면 곰팡이 제거 작업이 핵심이었을 것 같습니다. 어떤 식으로 처리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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