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철거 후 사하라라이트 느낌의 바닥 시공 시 내구성과 변색 여부 판단
안녕하세요. 이번에 집 전체 인테리어를 계획하면서 바닥재 선택 때문에 고민이 많아 글을 올립니다. 요즘 유행하는 인테리어 사진들을 보면 사하라라이트 같은 느낌의 밝고 은은한 바닥을 많이들 하시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인테리어의 완성도는 바닥과 벽지가 결정한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저희 집 상태를 보면 기존 마루바닥이 깔려 있습니다. 실제로 봤을 때는 반질반질하고 무언가 떨어뜨려도 닦아내기 편해서 사용감이 좋았어요. 하지만 단점이 있다면 카페트를 깔지 않으면 전체적인 인테리어가 조금 덜 되어 보인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반면에 사하라라이트 느낌의 바닥은 카페트 없이 소파만 덩그러니 놔둬도 그 자체로 예뻐 보여서 마음이 많이 기울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내구성입니다. 기존 마루를 다 뜯어내고 시공해야 하는 상황이라 결정이 쉽지 않네요.
실제로 이런 바닥재를 사용하신 분들 중에서 10년 이상 장기간 썼을 때 색상이 누렇게 변하거나 때가 타는 경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가구 무게 때문에 바닥이 눌려서 꺼지는 현상이 발생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기존 마루의 실용성과 새로운 바닥의 심미성 사이에서 어떤 기준으로 판단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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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비슷한 톤으로 했는데 확실히 분위기는 살더라고요. 다만 가구 눌림은 자재 종류에 따라 차이가 커서 정확히 어떤 제품인지 확인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맞아요, 정확한 제품명보다는 그 특유의 느낌을 보고 고민 중인데 자재마다 차이가 크겠네요.
기존 마루가 상태가 좋다면 굳이 뜯어낼 필요가 있을까요? 비용이나 공사 기간 생각하면 그냥 살리시는 게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누래지는 현상은 관리 방법이나 햇빛 노출 정도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10년 뒤까지 생각하신다면 유지보수가 쉬운지 먼저 따져보세요.
사진으로 보는 것과 실제 시공 후 느낌이 다를 수 있으니, 샘플을 직접 보시고 가구 배치 계획이랑 같이 고민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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