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40평대 반셀프 공정 계획 중인데 단열과 시스템에어컨 단내림 범위 판단 부탁드립니다
구축 아파트 49평형 반셀프 인테리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사에서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단열입니다. 그래서 턴키 대신 반셀프를 선택하게 되었는데, 공정 계획을 짜다 보니 몇 가지 판단이 어려운 지점이 있어 질문 올립니다.
우선 방 2곳을 확장하고 단열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발코니 바닥 난방 배관 연결 후 미장을 하고, 벽면과 천장까지 단열재를 넣으려 합니다. 또한 욕실에 있는 작은 외창을 막고 단열 패널을 적용해 완전히 차단할 계획입니다.
가장 고민인 부분은 시스템에어컨 설치입니다. 구축이라 천장 높이가 6.5cm 정도로 매우 낮습니다. 실측 결과 배관이 지나갈 공간이 나오지 않아 배관 경로를 따라 천장을 내리는 단내림 작업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환기청정시스템 설치는 포기한 상태입니다.
목공 단계에서 확장부와 기존 천장의 단차를 맞추기 위해 전체 석고 작업을 진행하고, 에어컨 배관이 지나가는 자리를 단내림 하여 간접조명을 넣으려 합니다. 이렇게 진행했을 때 천장 높이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마감이 깔끔하게 나올지, 아니면 다른 대안이 있을지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전체적인 공정 순서는 카페 글들을 참고해 엑셀로 정리 중인데, 단열과 목공, 에어컨 배관 작업의 순서를 어떻게 배치해야 효율적일지 고민입니다.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단열주치의살리오
후기 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구축에서 6cm대 천장 높이 때문에 고생했네요. 단내림 하면 생각보다 답답해 보일 수 있는데, 차라리 간접조명을 넣으신다니 그나마 개방감이 생길 것 같습니다. 혹시 단내림 높이는 어느 정도로 잡으셨나요?
아직 정확한 수치는 협의 중인데, 배관이 들어갈 최소한의 높이만 확보하려고 합니다. 최대한 얇게 잡고 싶네요.
이 사례에서는 천장고가 매우 낮으므로, 에어컨 배관 경로를 확정한 뒤 목공 팀과 단내림 범위를 세밀하게 조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확장부 석고 작업과 에어컨 단내림이 겹치는 구간의 수평을 먼저 확인하시고, 이후 도배 공정에서 무몰딩으로 마감할지 결정하시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엑셀로 공정표 짜시는 것 정말 추천합니다. 저도 그렇게 해서 대금 결제랑 업체 연락처 관리했거든요. 그런데 단열 작업 후에 목공 들어가시는 거죠? 순서가 바뀌면 마감이 꼬일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네, 맞습니다. 단열부터 확실히 잡고 목공으로 덮으려고 계획 중입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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