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 폭 1230mm의 난관을 극복한 올고다 로카프리미엄 시에나크림 시공
올고다 로카프리미엄 시에나크림, 타일형 마루의 묵직한 존재감이 돋보이는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가구 배치가 마루 시공보다 먼저 이루어진 상태에서 진행된 작업으로, 이미 자리를 잡은 가구들과의 밀착 마감이 핵심이었던 곳입니다.
광폭 마루를 선택했을 때 가장 고민되는 지점은 바로 자재의 크기와 실제 공간의 수치가 맞물리는 부분이죠. 이 집에서 어떤 계산과 판단이 있었는지, 시공 과정부터 마감 디테일까지 따라가 볼게요.

작업 초기 단계의 모습입니다. 벽면에는 흰색 벽지가 부분적으로 붙어 있고 바닥은 아직 마감되지 않은 흙바닥 상태로 드러나 있습니다. 슬라이딩 창호를 통해 들어오는 빛이 공사 중인 실내의 윤곽을 보여줍니다.

벽면 도배가 진행 중인 또 다른 공간입니다. 바닥은 콘크리트 원상태 그대로이며, 벽면 곳곳에 도배 자재와 흰색 테이프가 붙어 있어 기초 작업이 한창임을 알 수 있습니다.

바닥면 위로 정체를 단정할 수 없는 소형 도구와 기기가 놓여 있습니다. 마루를 정밀하게 재단하고 고정하기 위해 필요한 장비들이 투입되는 과정입니다.

벽면 페인트 마감이 되지 않은 방의 모습입니다. 창문 근처에 플라스틱 의자가 놓여 있고, 유리문 옆에는 소화기가 배치되어 있어 현장의 안전과 편의를 챙기며 작업이 이어집니다.

손잡이가 달린 수공구와 소형 기기가 바닥에 놓여 있습니다. 광폭 마루는 일반 마루보다 무게가 무겁고 재단 부위가 많아, 이러한 정밀 도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작업에 사용되는 병과 수공구가 보입니다. 자재의 특성에 맞는 접착제나 보조제를 사용하여 마루가 들뜨지 않도록 기초를 다지는 단계입니다.

천장 중앙이 뚫린 구조의 공간으로, 흰색 바닥 타일이 깔려 있습니다. 벽면은 아직 도배 전이라 전기 소켓과 구멍들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으며,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된 상태입니다.

주방 공간에서 수공구와 소형 기기를 활용해 작업하는 모습입니다. 가구가 이미 설치된 환경에서는 가구 하단부까지 마루를 밀착시켜야 하므로 더욱 세밀한 손길이 필요합니다.

흰색 벽과 타일 바닥이 만나는 경계선에 금색 테두리가 보입니다. 벽면의 전기 소켓 주변 마감을 위해 세밀한 재단 작업이 병행되는 지점입니다.

격자 무늬 벽지가 붙은 벽면과 흰색 타일 바닥이 보이는 텅 빈 공간입니다. 창호를 통해 들어오는 채광이 마루가 깔리기 전의 정돈된 상태를 보여줍니다.

시공 전의 주방 모습으로, 수납장 주변에 수공구들이 놓여 있습니다. 가구 배치가 먼저 완료되었기에 마루가 가구 밑으로 자연스럽게 들어가도록 계획하는 것이 관건이었습니다.

흙바닥 상태의 방 내부 모습입니다. 슬라이딩문과 유리창이 설치되어 있으며, 벽면에는 전기 소켓이 보입니다. 이 거친 바닥면 위로 올고다 로카프리미엄 시에나크림의 매끄러운 표면이 덮이게 됩니다.
그런데 이 현장에서 가장 까다로웠던 지점은 복도였습니다. 복도 폭이 1230mm로, 마루 2장을 넣기엔 넓고 3장을 넣기엔 문틀에 걸리는 애매한 수치였기 때문입니다.
마감의 완성도는 작은 부자재의 선택에서 결정됩니다. 걸레받이는 예림 유백색을 사용했고, 실리콘은 사하라 라이트 전용 제품으로 마감했습니다. 사하라 라이트 색상은 시에나크림 마루의 베이지 톤과 이질감 없이 어우러져 경계선을 부드럽게 만들어줍니다.
가구가 먼저 배치된 상황에서도 가구 하단까지 밀착 시공하여 퀄리티를 유지했습니다. 특히 사이즈가 큰 광폭 마루일수록 재단 횟수가 늘어나고 무게로 인한 난도가 높지만, 중심선을 맞춘 시공 덕분에 전체적으로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비슷한 조건의 현장이라면 복도 폭의 정확한 수치를 먼저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1230mm처럼 자재 규격과 맞지 않는 구간이 있다면, 중심선을 어디에 잡을지 시공자와 미리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시에나크림 같은 베이지 톤 마루에는 사하라 라이트 전용 실리콘과 예림 유백색 걸레받이의 조합을 고려해 보세요.
흙바닥과 콘크리트 상태에서 시작해 올고다 로카프리미엄 시에나크림으로 채워진 공간은 타일 같은 묵직함과 마루의 포근함이 공존합니다. 가구와 마루의 순서가 바뀌었음에도 밀착 시공을 통해 틈새 없는 마감을 완성했습니다.
예림 유백색 걸레받이와 사하라 라이트 실리콘의 색상 조화를 통해 시에나크림 마루의 톤을 그대로 살려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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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가구가 먼저 들어와 있었는데도 하단까지 밀착 시공된 게 신기해요. 광폭 마루라 재단이 힘들었을 텐데 마감이 정말 깔끔하네요.
가구 배치가 먼저 된 상황이라 더 세밀한 손길이 필요했던 현장이었어요. 밀착 시공 덕분에 퀄리티가 잘 유지된 것 같아요.
복도 폭 1230mm면 진짜 애매한 수치인데 중심선 잡아서 시공하신 거 보고 팁 얻어 가요. 저희 집 복도도 비슷해서 고민이었거든요.
시에나크림 마루에 사하라 라이트 실리콘 조합 진짜 찰떡이네요. 톤이 이질감 없이 이어져서 훨씬 부드러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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