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평대 중반 반셀프 인테리어 공정 계획과 현장 감독 가능 시간 판단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36평 아파트 반셀프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공정 리스트를 짜봤는데, 제가 직장인이라 현장 감독을 할 수 있는 시간이 한정적이라 이 계획대로 진행이 가능할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현재 생각하는 공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거실은 완창으로 확장하고 발코니 한 곳은 난방 공사를 추가하며 나머지는 단열 공사만 진행할 예정입니다. 목공은 천장 마이너스 몰딩과 9전 최소 걸레받이를 생각 중이고, 침실과 드레스룸 사이 문과 현관 중문은 철거하려고 합니다.
욕실은 600각 타일로 덧방 시공을 하고 도기와 수전을 교체할 계획이며, 현관과 베란다 타일 시공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기는 거실 우물천장 간접등과 다운라이트, 주방과 복도에는 라인조명을 넣고 싶습니다. 침실마다 주등 구성과 디밍 스위치 적용, 콘센트 위치 변경 등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마감재는 강마루와 실크벽지로 결정했고, 베란다 방수 페인트 작업과 신발장 및 창고 리폼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산은 5천만 원 정도로 잡았으며, 특히 거실 라인조명과 주방, 화장실 퀄리티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가장 고민인 점은 현장 감독 시간입니다. 제가 평일에 낼 수 있는 시간은 점심시간이나 퇴근 후 저녁 7시부터 1, 2시간 정도입니다. 이 정도로 현장을 챙기면서 위 공정들을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현실적으로 조정해야 할 부분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공정 내용이 꽤 구체적이시네요. 다만 라인조명이나 마이너스 몰딩 같은 디테일한 목공과 전기 작업은 현장에서 소통이 정말 중요합니다. 저녁에만 가시면 낮에 발생한 변수에 대응하기 어려우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맞습니다. 그 부분이 가장 걱정이라 점심시간이라도 짬을 내보려 하는데, 현실적으로 부족할지 고민입니다.
이 사례에서는 확장 부위의 난방 및 단열 공사와 라인조명을 위한 천장 목공 작업이 핵심입니다. 특히 전기와 목공의 협의가 필요한 지점이 많으므로, 공정 간 간섭이 없는지 확인하는 순서로 일정을 잡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예산 5천에 36평 확장 포함이면 타이트하실 수도 있겠어요. 600각 타일 덧방은 일반 타일보다 시공 시간이 더 걸리니 일정 잡으실 때 여유 있게 잡으시길 추천합니다.
저도 직장 다니며 진행했는데, 믿을만한 반장님들을 섭외하셨다면 저녁 방문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다만 콘센트 위치 변경 같은 건 도면에 정확히 표시해서 전달하셔야 두 번 일 안 합니다.
동감합니다. 특히 라인조명은 위치 조금만 틀어져도 티가 많이 나서 도면 공유가 필수더라고요.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재건축 예정인 구축 아파트 턴키 공사, 예산 조절과 만족도 사이의 판단 기준
- 부분 확장 포함한 30평대 후반 공정 계획, 3주 일정이 현실적인지 궁금합니다
- 30평대 올수리 턴키 진행 시 공정 범위와 예산 설정 기준이 궁금합니다
- 반셀프 공정 계획 중인데 주방과 욕실 중심의 예산 배분과 일정 판단 부탁드립니다
- 구축 33평 우드 화이트 톤앤매너 설정 시 자재 조합과 수납 구성 판단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턴키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