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 공사 위주의 반셀프 일정, 공정 간 간격과 현실적인 순서 판단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이사 날짜가 먼저 확정된 상태에서 부분적으로 인테리어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전체 수리가 아니라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하는 반셀프라 일정을 최대한 빡빡하게 짜보았는데, 이 순서대로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지 조언을 구합니다.
현재 계획한 내역은 철거, 전기, 에어컨, 목공, 타일, 도배, 가구, 조명, 그리고 입주청소 순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주방 바닥 강마루 철거 여부를 결정해야 하고, 거실과 주방의 우물천장 시사시 작업, 안방 침대 헤드 쪽 루바 시공과 조명선 작업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인덕션 전용선 설치와 실링팬 설치 같은 전기 작업 비중이 꽤 큽니다.
가장 걱정되는 점은 목공과 도배 범위가 너무 작다는 것입니다. 안방 벽면 루바 시공이나 작은방 3곳의 부분 도배 정도인데, 이렇게 범위가 작아도 작업자분들이 방문해 주실지 모르겠습니다.
이사 날짜까지 남은 시간이 촉박해 주말 일정을 감안하여 가상으로 일정을 짜봤습니다. 철거부터 시작해 전기, 에어컨, 목공, 타일, 도배, 가구, 조명, 청소 순으로 배치했는데, 특히 타일 공사 날이 공휴일과 겹쳐 실제 시공이 가능할지, 그리고 조명 설치를 가구 설치 이후로 잡은 것이 적절한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전기, 목공, 가구 설치 날에는 반나절 이상 현장에 상주하며 감독할 예정입니다. 예산은 1,000만 원 미만으로 잡고 있으며, 아이방 맞춤 가구와 안방 루바 및 조명 작업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 일정대로 밀어붙여도 될까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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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목공이랑 도배 범위가 너무 작으면 정말 안 오시거나, 오셔도 기본 일당을 요구하실 거예요. 미리 협의하셨나요?
아직 업체 선정 전이라 그 부분이 제일 걱정입니다. 소규모 작업이라 거절당할까 봐 조마조마하네요.
이 사례에서는 공정 간의 간섭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타일 시공 후 양생 시간이 필요하므로 도배와의 간격을 확인하시고, 가구 설치 전 조명 배선이 완료되었는지 점검하는 순서로 판별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조명 설치를 가구 설치 뒤로 잡으셨는데, 가구 들어올 때 짐이 많으면 사다리 놓기 불편할 수 있어요. 순서를 바꾸는 건 어떠신가요?
맞아요. 보통은 조명을 먼저 달고 가구를 배치하는 게 동선상 훨씬 편하더라고요.
인덕션 전용선 작업하시려면 전기 작업 때 벽 뚫거나 선 끄는 시간이 꽤 걸릴 텐데, 하루 잡으신 걸로 충분할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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