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닝도어 가릴 때 히든도어랑 슬라이딩 사이에서 갈등 중
거실에서 안방 베란다로 이어지는 터닝도어가 아트월 쪽에 있어서 이걸 어떻게든 가리고 싶더라고요. 마침 아트월 철거하고 목공으로 벽면 보강할 때 같이 작업하려고 계획 중이에요.
처음엔 히든도어를 생각했는데, 문 열리는 면적 때문에 양문형으로 가야 할 것 같더라고요. 근데 목수님께 여쭤보니 이미 잡아놓은 이틀 작업 일정으로는 히든도어까지 맞추기 힘들 것 같다고 하셔서 고민이 깊어졌어요. 하루 정도 더 연장하면 가능할 수도 있다는데 일정이 꼬일까 봐 걱정되네요.
그래서 대안으로 슬라이딩 도어도 알아보고 있어요. 레일이 좀 보여도 상관없고 면적 확보도 충분한 상황이거든요. 슬라이딩으로 가면 히든보다 설치 난이도가 훨씬 낮아질지, 그리고 비용 차이는 어느 정도 날지 감이 안 잡히네요. 히든이 훨씬 비싸다고만 들었는데 구체적인 견적 잡기가 너무 어려워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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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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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히든도어는 진짜 손이 많이 가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고민했는데 목수님 일정 맞추는 게 제일 스트레스였어요.
맞아요. 하루 더 늘리는 게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전체 공정 밀릴까 봐 무섭더라고요.
슬라이딩이 시공은 훨씬 빠르고 편할 거예요. 레일 노출되는 거 괜찮으시면 그게 정신 건강에 이롭더라고요.
비용 차이 꽤 날 것 같아요. 히든은 목공 작업량이 훨씬 많아서 인건비부터 달라지거든요.
역시 인건비가 문제겠죠. 대략 어느 정도 차이 날지 가늠이 안 돼서 답답하네요.
양문형 히든이면 진짜 예쁘긴 하겠어요. 그래도 일정 때문에 스트레스받으면서까지 강행할지는 고민해 보셔야 할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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