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트인 옷장 설치와 마루 시공 순서, 어떤 게 더 효율적일까요
구축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인테리어 공정 일정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 바닥 마루와 빌트인 옷장의 시공 순서입니다.
확실하게 정하고 싶은 마음에 업체 세 곳에 문의를 드렸는데, 돌아오는 답변이 다 제각각이라 더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어떤 곳은 마루를 먼저 깔아야 한다고 하고, 턴키 업체에서는 빌트인 가구를 먼저 설치한 뒤에 마루를 깔라고 권하시네요.
가구 설치와 마루 시공 날짜를 맞추려면 빠르게 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타이밍을 잡는 게 생각보다 까다롭습니다. 주변에 시공 경험이 있는 지인들에게 물어보니 예전에는 마루를 먼저 깔고 그 위에 가구를 들였다고 하더라고요.
현재 마루 자재는 타일 느낌이 나는 종류로 생각하고 있어서 계속 찾아보는 중인데, 이런 공정 순서 문제로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빌트인 가구와 마루 시공 중에서 어떤 순서로 진행하셨나요? 가구 먼저 하신 분들과 마루 먼저 하신 분들의 경험이 궁금합니다.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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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는 마루 먼저 하고 가구 넣었습니다. 그게 일반적인 순서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가구 먼저 잡고 마루로 마감하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마루 먼저 하셨을 때 가구 설치하면서 바닥 긁힘 같은 문제는 없으셨나요?
빌트인 가구 높이나 수평 때문에 가구 먼저 설치하라고 권하신 것 같네요. 마루 두께에 따라 가구 높이가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타일 느낌 마루라면 자재 종류에 따라 시공 방식이 다를 텐데, 혹시 접착식인지 아니면 다른 방식인지 확인해보셨나요?
업체마다 말이 다른 이유는 현장 상황이나 선호하는 마감 방식이 달라서 그럴 거예요. 가구 먼저 하면 마루가 가구 밑단까지 깔끔하게 덮이는 장점이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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