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올철거 후 조적 파티션 두께와 수전 돌출 정도, 이 정도면 적당한가요
반셀프로 34평 올철거 진행하고 드디어 욕실 공정을 마쳤습니다. 매일 새벽까지 커뮤니티 글 읽으며 공부했는데 막상 결과물을 보니 몇 가지 고민되는 지점들이 생겨서 질문 올려요.
우선 공용 욕실은 밝은 연회색 600각 타일로 맞췄고, 유리 파티션 곰팡이가 너무 싫어서 조적 파티션을 강행했습니다. 아이가 있어서 안전을 위해 너무 얇지 않게 적당한 두께로 진행했는데, 실제 설치하고 보니 좁은 욕실에 이 정도 두께가 적절한 건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안방 욕실은 웜톤 인테리어에 맞춰 베이지 톤으로 갔고 림리스 하이탱크 양변기를 설치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구배나 졸리컷 마감은 만족스러운데, 수전 선택에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리비어 모델을 선택했는데 생각보다 앞으로 더 튀어나와 있어서 세수할 때 조금 불편함이 느껴지더라고요. 처음부터 스텔라 모델로 갈지 고민했었는데 역시 그랬어야 했나 싶습니다.
그리고 림리스 원피스 변기를 썼는데 물도 잘 내려가고 청소하기 편해서, 공용 욕실 쪽도 그냥 림리스로 통일할 걸 그랬다는 후회가 듭니다. 조적 파티션 안쪽 선반 위치도 안 보이는 쪽에 달 걸 그랬나 싶고요.
전체적으로는 만족하지만, 실제 사용하시면서 조적 파티션 두께나 수전 돌출 정도 때문에 불편함을 겪으신 분들이 계신지, 아니면 제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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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조적 파티션은 너무 얇으면 오히려 불안정할 수 있어서 적당한 두께가 낫더라고요. 아이 있으시면 안전하게 가신 게 정답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마음이 좀 놓이네요. 감사합니다!
수전 돌출 정도는 정말 개인차가 큰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모델 썼는데 처음엔 어색해도 쓰다 보면 적응되더라고요. 다만 세수할 때 계속 걸리신다면 조금 불편하시겠어요.
이 사례에서는 조적 파티션의 경우 설계 당시 계획한 두께와 실제 타일 마감 후의 치수 차이를 먼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전의 경우 설치된 브라켓의 위치나 벽면 타일 두께에 따라 돌출 정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제품 제원상의 길이와 실제 설치 길이를 대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림리스 변기 진짜 신세계죠. 저도 하나만 림리스로 했다가 나중에 너무 편해서 나머지 하나도 바꾸고 싶어지더라고요. 베이지 톤 욕실 정말 예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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